사람의 마음을 읽는 AI가 마침내 개발된다
2018. 1. 24.
미국 펜실베니아 카네기 멜론 대학의 연구자들은, 뇌의 활동 패턴을 이용하여 복잡한 생각과 그 뿌리를 특정하는데 성공했다. 이 "마음읽기" 테크놀로지는,, 뇌가 형성하는 복잡한 생각이 각종 서브 시스템에 의한 것으로, 언어 기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있다. 마르셀 저스트 교수에 의하면, 그 개념 표현의 기본적인 구조는 보편적이며, 언어에 의해 좌우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 인간의 복잡한 사고를 해석, AI로 예측하는 데 성공 "인간의 뇌에 일어난 큰 진보중 하나는, 개별 개념을 조합하여 복잡한 사고를 하는 능력입니다. 즉 단지 "바나나"를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바나나를 밤에 친구들과 먹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능력입니다" 그 복잡성의 사고를 fMRI에 나타난 신호 중에서 보는 방법이 마침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