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상공에서 노출된 미 최신예 전투기 F-22의 약점

지난 12월 13일(현지 시간), 시리아 상공에서 미 공군의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2대가 미군의 작전 공역에 침입 한 러시아의 수호이 25(Su-25)와 수호이 35(Su-35)에 대해 긴급 발진을 했다. 그때, F-22의 약점이 노출되었다는...


F-22는 우수한 비행 성능과 매우 높은 스텔스 성능을 가진 미국 최강의 전투기다.


F-35가 공중에서 사령탑으로 개발되어, 공중전, 지상 목표물에 대한 폭격, 정보 수집 또는 감시 임무를 수행 할 수있는 능력을 가진 반면, F-22는 단지 한가지에 특화되어 있다. 공중에서의 전투이다.



하지만, 현재의 교전 규칙은 스텔스기로서 F-22의 절대적인 우위는 거의 의미가 없다.


인터셉트에서는, 전투키는 영공을 침범하는 항공기의 옆에 접근하여, 무선으로 "기수를 돌려라, 그렇지 않으면 공격"등을 전한다. 이때 전투기는 날개를 기울여, 침입 기계에 날개 아래에 풀 장비 한 미사일을 보여준다. 하지만 F-22는 그것이 불가능하다. 스텔스 성능을 중시 한 설계로 모든 미사일 및 폭탄은 동채 내부에 탑재되어 있다.


미국 영공 혹은 미군이 보호 공역에 침입 해 온 상대 조종사가 F-22와 대치하고도 F-22가 무장을 하고있는지 여부는 확일 할 수없다. 한편, 러시아의 수호이 35는 F-22보다 많은 미사일을 누구나 볼 수 있는 위치에 탑재하고 있다.


즉, 절반은 습관화 한 인터셉트가 우발적 인 전투로 발전하는 경우, F-22는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싸움에 임할 것이다.




- 스텔스의 우위는 비활성화


F-22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활용하여, 전투를 우세하게 진행시켜 나간다. 즉, 적기가 F-22를 인지하지 못하고, F-22 조종사는 전투를 진행, 모습을 보이지 않은 채로 적기를 격추한다.


만일 이와같은 인터셉트 사이에 전투가 시작되면, 러시아 조종사는 F-22를 육안으로 확인 할 수있다는 큰 장점을 처음부터 손에 쥐고있는 것이다. 또한 러시아의 수호이 35의 기동성은 실제 F-22보다 우수하다.



F-22와 F-35, 두 기종의 비행 경험이 있는 유일한 미국 해병, 데이비드 칩 버크 중력은, F-22의 비행에 대해, 이전 Business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목표는 공중전에 있는것이 아니다"라고, 오히려 F-22의 스텔스 성능의 이점을 활용하여 공중전을 피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버크 중령은 말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의 수호이 35가 뛰어난 선회 성능을 가지고 더 많은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 그대로 인터셉트에서 발전 공중전에서의 러시아 기계의 승리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F-22의 성능과 미국 공군의 엄선 된 파일럿의 기량을 가지고 있으면, 그런 상황에서도 이길 기회는 충분히 있다.




하지만 F-22가 미사일 등을 동체 내부에 탑재하고 있는지, 그리고 스텔스 성능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왕립 국방 안보 연구소(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의 공중전 전문가, 저스틴 브론크(Justin Bronk)씨는 이전 Business Insider에 F-22나 F-35같은 5세대 전투기 요격에는 "불필요"로, "다른 저렴한 요격기로 처리할 수있다"고...



- 진정한 위험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가 러시아의 최신예기와 시리아 상공에서 공중전을 할 가능성은, 과격파 조직 ISIS가 제압되고, 미국과 러시아 양국이 시리아에서 철수를 모색하는 가운데 점점 낮아지고 있다.


실제로는, 시리아 상공에서 미국 기체와 러시아 기체에 의한 대립은 항상 발생하고 있지만, 전투기는 다르다. 미국과 러시아는 충돌 해결 방법에 합의하고, 서로의 작전 공역에 침입한 전투기에 대해 항상 경계를 하고있다.


하지만 현상태에서는, 만일 최악의 사태가 발생, 시리아 상공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싸우게되면, 교전 규칙에 대한 미국 최강의 전투기는 매우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