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없이 식물로 불밝히는 연구, MIT에서 진행
2017. 12. 15.
반딧불이 빛을내는 구조를 잎에 적용하여, 어둠 속에서도 자체 발광하고 주위를 비출 수 있는 식물의 연구(MIT) 연구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향후에는 식물로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밝기를 갖게하거나, 방 전체를 환하게 밝힐 수 있는 "조명 기구"로 식물을 사용하게 될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이 연구는, MIT의 Strano Research Group에 소속된 Seonyeong Kwak 박사 연구원이 중심이되어 실시하고 있다는 것. 이번에 발표 된 내용에 따르면, 연구팀은 식물의 잎에 반딧불의 체내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발광 효소를 주입하여 잎의 일부를 4시간에 걸쳐 빛나게하는데 성공했다. 그 모습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있다. 연구팀은 이번에, 양배추와 물냉이, 루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