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궤도를 목표로 한 엘론 머스크의 오픈카
2018. 2. 7.
철제 또는 콘크리트 블록 대신에, 스페이스 X의 CEO 엘론 머스크 씨는, 회사의 대형 로켓 "팔콘 헤비"에 자신이 소유 한 새빨간 로드스터를 탑재. 6일 오후, NASA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에 성공했다. 로드스터에는, 세련되고 기능적 인 회사의 우주복을 입은 "스타맨"이 타고있다. 만약 모든것이 계획대로 된다면, 새빨간 로드스터는 실제로, 화성 궤도에 올라탄다. 그리고 몇 억년, 수십 억년간을 우주를 계속 날아다닐 것이다. 스페이스 X는 로드스터에 3대의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미 비행 중의 영상을 보내오고 있다. "로켓의 상단에는 다양한 센서가 탑재되어 있고, 많은 데이터를 보내 올것이다. 하지만 가장 즐거운 것은, 로드스터에 장착 된 3대의 카메라라고 생각한다"고 발사 되기 5일 전, 머스크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