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특수부대, Navy SEALs의 특수 생존술
2017. 10. 9.
미국 최강의 엘리트 특수 부대이며, 고문 수준의 훈련으로 알려진 미국 해군 특수부대, Navy SEALs(네이비) 전 대원의 클린트 에머슨 씨는, 비상시 대원들이 가지고 있는 서바이벌 기술을 예전에 소개했는데... 그 중 하나가 "손이 묶인 상태에서 물에 빠졌을 때"의 생존 술이다. 우리 일반인들에게는 소설 속에서만의 상황으로 인식되지만,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다. 그런 때를 대비하여, 이 생존 술을 머리속에 넣어두자. 알고 있어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그림을 잘보면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다. 에머슨 씨는 20년간 미국 해군 네이비에 속해 있던 베테랑이다. 그에 의하면, 빠졌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을 조절하고, 폐를 공기로 가득 채우고, 몸이 뜨는 상태가 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