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가르침으로 지게차를 배우던 아들의 최후

아버지의 지도로 지게차를 배우고 있던 아이. 이전에 한번의 교육을 받았고, 오늘이 2번째 교육이라고...

 


쌓여있는 목재 위의 물건을 들어 올리는 실습으로, 소년은 포크의 위치를 조절하면서 목재쪽으로 이동해 갔지만....역시 초보자의 아이에게는 너무 고난이도의 기술이었을까?

 


앞으로 전진은 그런대로 무난하게 질주!

하지만.....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는데.



긴장하여 좌, 우를 잊어버렸는디...목재에 포크를 갖다대어야하는데, 옆에 있던 픽업 트럭으로 돌진.

 


덧붙여서 이것은 해외에서 사유지에서의 사건이다. 지게차에 의한 사고는 많이 일어나고, 어른이라도 위험하기 때문에, 지게차의 운전 기능 강습은 아마 18세 이상부터?

지게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특별교육 혹은 운전 기능 강습을 수료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어 수료증이 없으면 운전할 수 없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