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마이크로 칩을 이식하여, 인체의 잠재 능력을 단번에 올려버리는 것은... 마치 SF 영화같은 이야기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커널 사의 창업자 브라이언 존슨에 따르면, 이 꿈의 기술은 15년 이내에 실현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최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 된 웹 서밋에 등단 한 존슨은 마음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취"라고 발언했다.
■ 뇌에 사용하는 툴이 등장, 15~20년 이내에..
"15년부터 20년 이내에 뇌에 사용하는 확실한 도구가 등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여러가지 의문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완벽한 기억은 가능한가?", "기억을 지울 수는 있을까?", "학습의 속도를 향상시킬 수 없을까?", "뇌 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까?"는 식으로...우리는 그것을 원하고 있으니까..."라고 존슨은 말한다.
"1880년대의 아메리카 서부의 카우보이는 어떤 느낌이었을까?" 라고 생각했다고하자. 그리고 누군가가 그 정경을 마음속으로 떠올렸다고 하자. 그렇게하면, 그 사람이 상상한 것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경험을 사는 것도 있을 것이다"
■ 마이크로 칩은 스마트폰처럼 일반에 보급 될 것으로 예측
만일 그러한 장치가 개발되었다하더라도 일부 부유층에서만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존슨은 마이크로 칩이 현재 스마트폰처럼 일반인들에게 보급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 우선 의료 장치에서부터
커널 회사가 현재 임하고 있는 것은, 사람의 의료용 뇌 이식 장치 시제품 개발이다. 이미 병원의 간질 환자에 대한 실험을 시작하고, 처음에는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향후 상용화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을 위한 장치가 등장하기 전에 알츠하이머 병 등을 앓는 퇴행성 질환 환자의 기억력을 개선하는 장치가 개발 될 것이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기억 기능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해마 장치로 뇌의 회로를 회복하고, 기억력을 되돌리는데 있다. 첫번째 초 인류의 탄생은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라고 존슨은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