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0억 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항상 사진을 찍고있는 현대 사회. 특히 결혼식, 생일 파티, 졸업식, 스포츠, 콘서트 등의 장소에서는 방대한 매수가 촬영되어진다. 그리고, 그러한 이벤트 후, 촬영자의 손을 괴롭히는 문제 중 하나가 사진의 정리 및 공유이다.
올해 3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무료 iOS 앱이 등장했다. "Photo Butler"는, 이벤트 참가자끼리의 추억 공유를 쉽게 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 이벤트 주최자 및 간사가 이벤트 시간에 맞춰 사진 스트림을 생성하고, 암호 및 SMS를 사용하여 손님을 초대하면 손님은 실시간으로 사진 게시물과 관람을 할 수있게된다.
특허 취즉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에 의해, 잘 찍힌 사진만 표시되므로, 사용자는 핀트 사진과 비슷한 사진을 여러장 보고있지 않아도 좋은 것이 특징이다. 얼굴 인식 기술을 응용 한 분류 기능도 있다.
Photo Butler 창업자 앤디 골드 파브르가 이 응용 프로그램을 구상 한 것은 2015년 2월. 지금까지 7만 점 이상의 가족 사진을 찍어 온 사진 애호가 인 골드 파브는, 주변 사람들의 사진 정리를 돕고 있을 때 번쩍 아이디어가 떠 올랐다. "유대교 성인식이나 결혼식, 75번째 생일 파티 등의 추억을 정리하고 있는 사이에 일가에 한 대, 사진 담당 집사(Photo Butler)가 필요하다고 깨달았다. 이 아이디어를 딸에게 얘기하여 Photo Butler를 사명으로 해야 한다고 말한 것"
2016년 골드 파브르는 COO에 조 코치네리, CTO에 데이비드 베나임을 맞아 보스턴에서 Photo Butler를 창업했다. 이 3명을 포함한 회사의 주요 멤버는 애플 외에 Quattro Wireless, m-Qube, BlueFin Labs, Care.com, Nanigans, Upromise 등 보스턴의 신생 기업에서 프로젝트를 다룬 동료이다.
골드 파브에 따르면, 사진 1매의 촬영에 걸리는 시간은 불과 1~2초인데 반해, 사진을 전통적인 방법으로 SNS에 업로드하거나 이메일로 보내거나하는 작업은 보통 45초 이상 걸린다는. Photo Butler는 이러한 작업을 사용자 대신하고, 사용자는 이벤트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 사진 분류를 할 필요도 없다.
"예를 들어 평균적인 결혼식에서는 500~1500장의 사진이 모여있지만, Photo Butler는 그 중에서 200~300장의 잘 찍힌 사진을 추출한다. Photo Butler에는 사진 공유, 저장, 정리를 맡기는 것으로, 사용자는 이벤트를 힘껏 즐길 수 있다."라고 골드 파브는 말한다.
- 대향 이벤트에서도 활약
3월 앱 출시 이후, Photo Butler는 다양한 대형 이벤트에서 공식 사진 공유 서비스로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는 미국 전역의 신부가 팀을 이뤄 신부 관련 상품을 겨루는 이벤트 Bridal Wars와 암 연구 및 치료를 위한 기금 모금을 목적으로 한 자전거 경주 Pan-Mass Challenge 등이다. 미국의 자선 스포츠 대회에서 최고의 기부 금액이 모이는 것으로 유명한 후자와 협력 COO인 쿠찌넬리가 레이스의 하나로서 매년 참가하고 있는 것이 인연으로 실현했다.
"개인과 일의 양면에 공헌 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고 생각, 스폰서를 자칭했다. 2일에 걸친 대회 기간 동안 600명의 레이서가 9000개 이상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라고 쿠찌넬리는 회상..
Phoeo Butler는 앞으로 다방면의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나갈 자세다. "사람들은 전에 없는 기세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도에 공유 서비스가 따라 잡을수는 없습니다"라고 골드 파브는 말한다. "인생은 타인과의 공동 작업입니다. 사진 공유도 그러해야 합니다. Photo Butler는 경험의 공유의 모양을 바꾸는 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