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언젠가 좀비의 대량 발생에 의한 세계 종말, 이른바 "좀비 아포칼립소"가 발생하면,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큰일이다. 2015년 3월 5일에 개최 되었던 미국 물리 학회(APS)에서 그런 연구가 발표되었었다.
연구팀의 일원 인 코넬 대학원생 알렉스 아메리(Alex Alemi) 씨에 따르면, 늉ㄱ과 애틀랜타와 같은 대도시에서 좀비가 대량 발생했을 경우, 상황은 발생 초기부터 비참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군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이 훨씬 안전하고, 감염을 면할 기회가 있을 것. 이상적으로는 록키 산맥과 같은 대부분의 사람이 없는 지역으로 도망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뉴욕의 대부분이 하루만에 붕괴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연 환경이 풍부한 뉴욕 북부라면 1개월 정도는 있을 수 있을것"이라고 아레미 씨는 APS의 보도 자료에 기술했다.
- 과학에 기초 한 질병 모델
아레미 씨와 연구팀은, 표준 질병 모델을 사용하여 미국에서 좀비 감염 비율을 추정, (물론) 감염 경로는 좀비에 물리면 되는 것으로 하고있다. 또한 당연히 좀비의 이동방법은 도보만으로 자연적으로 죽지않는다. "죽일려면" 머리를 날려버려야만 된다고...
기본적으로 아레미씨는, 역학자가 바이러스의 감염 상태를 계산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과 비슷한 현실적인 모델을 사용했지만, 좀비의 대량 발생을 상정 한 가상의 매개 변수를 사용했다. 교통 인프라의 파괴 등의 가정 조건. 좀비 아포칼립스에서는, 비행장이 장기간, 운영되지 않는다고 생각.
인구가 집중 한 도시는 좀비의 대량 발생의 시작은 최악(좀비에게는 최고?)의 곳이다. 대체로 28일 후, 좀비가 들끓는 대도시는 더 위험하게되고, 록키 산맥은 더 안전한 장소가된다.
워싱턴 포스트에서 테렌스 맥코이(Terrence McCoy) 씨가 지적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밀리면 어디든 감염 위험이 급격히 높아질 것이다.
이 연구는 맥스 브룩스(Max Brooks) 씨의 저서 "World War Z"에 영감을 받은 것이다.
- 좀비는 어떻게 번져가나?
아레미 씨 등은, 미국의 인구 밀집 지역을 모델링, 그리고 무작위로 일어날 수있는 좀비와 인간의 상호 작용을 추정했다. 좀비가 인간을 물어 감염시킬지도 모르고, 인간이 좀비로부터 도망가거나 좀비를 이길지도 모른다. 물론 좀비는 미약하게 나마 계속 다가온다.
또한 실제로는, 아마 좀비의 대량 발생은 미국 전역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변동적인 요소도 있다. 예를 들어 좀비는 더 공세일지도 모르고, 온순한지도 모른다. 더 빨리 이동할지도 모르고 늦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연구팀은, 좀비의 대량 발생의 발생 지점, 좀비에 물려 감염되는 비율과 좀비를 죽일 비율, 그리고 좀비의 움직임이 빠르거나 느린 것 하나를 선택하여 시뮬레이션 할 수있는 대화형 모델을 창조했다.
위의 영상은 뉴욕에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좀비가 대량 발생한 시뮬레이션. 뉴욕은 24시간 이내에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