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억만장자 인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은, 30년 지기 절친한 친구사이로, 게이츠는 두 사람이 만날 때면 늘 캔디스토어에 있는 아이 같은 기분이 든다고 털어놓는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게이츠는, 버핏으로부터 배운 지혜가 자신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음을 종종 인정하고 있는데...
■ 게이츠가 버핏으로부터 배운 것
게이츠가 버핏으로부터 배웠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 중 하나는, 시간이라는 귀중한 재산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 밖에 없습니다다. 버핏은 그것을 잘 이해하고 있지요. 그는 달력을 쓸데없는 회의로 가득 채우지는 않아요"
계속해서 쓸데없는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틀림없이 매우 중요한 시간을 위협할 것이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 메일 수신함
. 다른 사람의 우선사항을 소중히 여기는 것
. 전화 통지
. SNS에서의 스크롤
. 미루는 것
. 바쁠 뿐 생산성 없는 일
성공하는 사람은, 하루의 모든 것을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려고 강하게 의식하고 있다. 그런 태도는 "시간 관리"의 자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가장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이 마스터하고 있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능력이다.
아래에는, 셀프 매니저먼트의 달인에 다가가기 위한 4가지 레슨을 소개....
1. 거의 모든 것에 노라고 한다
어려운 주문이다. 이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인용되고 있는 버핏의 유익한 조언이다. 실력자는 이렇게 말한다.
"성공자와 진정한 성공자의 차이점은, 바로 진정한 성공자가 거의 모든 것에 노라는 것입니다"
야심가의 대부분은 "결과물 내기"에 내몰린다. 할 일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리는 쪽의로 의욕을 불태운다. 하지만, 자기 계발이나 셀프케어라는 관점에서 말하면, 자신이 너무 무리를 했다고 생각하거나 "워커홀릭(일중독)"이라는 라벨을 붙이고 있다면 버핏의 "노"에 대한 조언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우리는 생활을 단순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제정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에 노라고 말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것은 즉, "자신을 위하지 않는 일"에는 몇 번이고 노라고 말하고, "자신의 목적을 향해 균형을 유지하는 데 정말 중요한, 몇 안 되는 일"에만 에스라고 말하는 것일수도 있다.
2. "진짜 목표"에 집착한다
달력에 적을 내용에 경계선을 설정하는 것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일이다. 최우선시해야 할 것은, 자신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혹은, 개인적, 조직적인 사명에 적합하지 않은 기회나 물건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즉,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일에 대한 자신의 가장 깊은 소망이나 욕구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소망이나 욕구에 영합하거나 굴복하지 말자.
자신의 인생이니까 스스로 통제하고, 자신의 사명으로 살아가자.
3. 다른사람의 힘에 맡긴다
게이츠와 버핏은 과로나 불타는 증후군에 걸리는 것은 모든 일을 스스로 해내려는 탓으로 알고 있다. 일을 완수하기 위해서, 자신 이외의 사람에게 맡기고, 그 능력과 스킬을 신뢰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다.
리더나 창업자에게 있어서 사업을 다음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남에게 맡기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맡길 상대나 팀이 자신에게 공을 받아 달릴 수 있다고 믿지못하면, 정상에 있는 한 사람이 너무 많은 일을 하게되고 비즈니스도 막히게된다.
4. 내흐름 상태를 찾아낸다
일에 몰두하고 있어서 몇 시간이 몇 분으로 느껴진 적은 없었는가?
자주 들을지도 모르지만, "플로우" 상태라고 불리는 그러한 상태가 의미하는 바나, 그러한 상태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고 계신가?
이 개념과 실천 방법을 생각해 낸 사람은 포지티브 심리학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 씨이다. 이 사람의 수많은 연구에서는, 생산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것은, 기쁨과 의의라고 하는 보수를 자신에게 주고 있을 때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플로우를 경험할 때 우리는, 지고 체험(peak experience)과 최고의 퍼포먼스(peak performance)라는 두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즉, 기쁨과 퍼포먼스를 그 최고의 형태로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상태를, "존에 들어가 있다"라고 부를 수도 있다. 마음을 흩뜨리지 않고 눈앞의 활동에 완전히 집중하고, 게다가 장래적인 혜택도 얻을 수 있는 방식이다. 즉, 배우고, 성장하고, 향상하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