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인 이 시기에 제대로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지않으면, 사물을 비관적으로 파악하게 된다는....
그것, 다른 말로 "오월병"이라고도 한다는데..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언동을 반복하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면, 악습관으로 몸에 배어버려 좀처럼 벗어날 수 없게되어 버린다. 우울해 하는 분들에게, "내일부터 다시 힘내자", "나라면 괜찾아!"라고 기분을 능숙하게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자신을 비하하는 악습관을 끊는다. 우선은 "원인의 인지"부터
고치고 싶은 자신의 언동을 리스트업 해 보면, 악습관을 일으키는 "트리거"를 인지할 수 있어 대책이 보이기 쉬워진다. "뭐랄까 자산에 대해 부정적인 언동을 해버린다". 그래도 상관없다. 자신에게 물어봄으로써 해결책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 자신에게 엄격하지 않고, "셀프 컴패션"을 실천한다
누군가가 고민하고 있거나, 우울해 있을 때 당신이라면 뭐라고 말을 걸겠는가?
자신에 대해 엄격하게 하지 말고, 상냥한 격려의 말을, 자기 자신에게도 똑같이 건네보도록 하자. 그게 "셀프 컴패션"이다. 셀프 컴패션에는 부정적인 기분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 부정적인 감정을 떠안지 않는다
기분이 가라앉은 지금이야말로, 감정을 스스로 억누르는 것은 좋지 않은 것. 심리적 스트레스를 쌓다보면, 신체에도 악영향이 미치고, 주위로부터 고립되는 신호탄이 되기도 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쌓아두지 말자. 그것이, 자신에게도 주위에도 실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 비교를 멀리,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것을 도입한다
우울할 때는 하고 싶은 것이나, 목표로하고 있는 꿈에 집중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그런 상태에서는 가능하면 빨리 타파해야....
당신의 일이나 사적으로,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등을 눌러주는 요소는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도록 하고, "나의 꿈과 길"에 집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