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검출 교육 기업 "Calibrate"의 설립자이자 CEO인 파멜라 메이어씨는 거짓말 쟁이에 공통된 태도를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어떻게 그것을 간파할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메이어 씨에 따르면 거짓말은 "협력 행위"라고 한다.
모든 사람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용인하기 쉽상이라고 말하는데,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하루에 10회 ~ 200회 거짓말을 하는것 같다고. 또한 처음 만난 후 처음 10분 동안 3번의 거짓말을 하는 것도 알게되었다.
사람은 이상과 현실의 갭을 채우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고, 메이어씨는 분석하고 있다.
즉, 그것이 진실이든 아니든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 때문에, 사실이 판명되기보다 먼저 거짓말이다. 말하자면 사람의 거짓말은 이상으로 하는 미래"가불"인지도 모른다.
대부분은 악의가 없는 거짓말이지만 심한 것도 있기는 있다.
다행히 과학은 상대가 거짓말을 하면 어느정도 판별이 가능하다고 한다.
- 거짓말쟁이는 화제에서 거리를 두는 것을 좋아한다. 원래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의 예를 살펴보면...."나는 그 여자와 성관계를 가지지 않았다.(I did not have sexual relations with that woman)" "그 여자"라는 거리의 공급방법과 "~있지 않았다"라는 공식적인 표현...하자민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 거짓말 쟁이는 "진실을 말하면"등의 말했는지의 진실성을 높이기 위한 표현을 사용한다.
- 질문을 하고 부정직한 답변을 하기 전에 그 질문을 반복하는 것은 거짓말의 명확한 표시이다.
- 거짓말 쟁이는 상대방의 눈을 과도하게 본다. 그리고 상반신을 똑바로 하게 된다.
- 거짓말 쟁이는 능글 맞은 웃음을 던진다.
- 거짓말 쟁이는 사실을 상세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 거짓말 쟁이는 일어난 사건을 "뒤에"부터 순서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서투르다.
- 거짓말 쟁이는 그 자리에서 빨리 떠나고 싶어한다.
- 거짓말은 거짓말 질문을 하는 사람과 자신 사이에 장벽으로 어떠한 사물을 넣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