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A 세계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빅풋...
그것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시대에서부터 전해져오는 직립보행하는 고릴라 같기도하고 야인 같기도 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사스콰치라고도 부른다.
그것으로 보이는 발자국도 발견되고 있지만, 모방하기 쉽기때문에 많은 가짜들이 나돌고있는 탓에 존재조차도 부정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는 아직 명확하게 "없다"라고 단정짓지는 않았다.
그리고 최근, 미국 아이다 호주에서 빅풋으로 보이는 생명체가 카메라에 포착되었는데, 이것은 과연 진짜일까?
■ 빅풋, 아이다 호에 나타나다?
최근, Youtube 계정 "Nv Tv"가 새롭게 공개 한 동영상이 넷상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있다.
그것은, 나무 사이를 걷는 근육질의 거대한 UMA의 모습으로, 바로 픽풋의 이미지 그 자체다. 몇 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배경이 밝은데다가 그 모습이 선명하게 나타나있다는 것.
빅풋은, 미국에서 목격 된 UMA로, 몸길이 2미터 및 6미터나 되는것도 있다고하고, 근육질로 몸 전체에 갈색 또는 회색의 털이있고 직립보행으로 걷는다.
목격자의 정보에 따르면, 얼굴에는 털이없고, 코가 낮고, 눈은 서로 떨어져있고 깊게 패어있다고... 강렬한 체취를 풍기는 모습으로 고릴라와 인간을 접목시켜 거대화 시킨 느낌이라는 것.
캐나다 서부 지역의 원주민은 빅풋을 사스콰치라고도 부르고, 신성한 동물로 숭배하고 있다고한다.
이번에 촬영된 것은, 바로 지금까지의 목격 정보와 일치하는 모습이지만, 영상이 너무 짧다는 것.
■ 진짜 빅풋일까?
이 동영상에 대해, Nv Tv는 이렇게 코멘트하고있다.
"빅풋으로 보이기위해 이런 머리 장식을 누군가가 착용하고 걷고있었을 것이라는 가능성도 생각했지만, 그것에 비해서 너무 리얼하게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물론 머리 장식을 사용해 빅풋처럼 보이게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빅풋 같은 근육질의 체질과 거대한 크기이어야만 한다. 그렇게까지 속이려고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쨌든, 우리는 이 몇 초간의 영상이 보내져왔을 뿐이다. 진짜라고 생각할지 거짓이라고 생각할지는 시청자에게 맡기고 싶다"
사용자들은, 이 영상에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있는 것 같다.
. 이 영상은 진짜로 보인다. 영상을 보내온 사람에게 이야기를 실제로 들어보고 싶다.
. 이것은 "가짜"라고 말하고 싶지만, 결정짓기는 어려운 것. 더 긴 영상을 보고 싶다. 진짜로 보이지않는 것도 아니다.
. 진짜로 보이지만, 역시 몇 초간의 영상 밖에 없다고 말하는 것이 의심스럽다.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싶다.
. 거대하게 보이지만, 보통 인간과 비교 한 영상이 있으면 좋겠다.
. 역시 흥미로운 영상이다. 하지만 이 영상의 제작자는 어디에 있는가? 촬영자는 이 생물로부터 어느정도 떨어져있었는가? 망원 렌즈로 찍은 것인가? 이 생물의 크기는 더 평균적인 인간의 크기로 보이는 동시에 머리 모양은 사스콰치로하기에는 너무 작고 둥글다. 사스콰치 머리는 아주 크고 길쭉하다. 또한 영상에는 왜 몇번이고 정지한 화면이 나오는가? 의문이 너무 많은데, 저에게는 이것은 진짜라고 말할 수없다.
또한 그 방면의 전문가에 따르면, 영상의 UMA는 매우 크기 때문에 "누군가 변장을 위해 안에 들어있다고하더라도 엄청나게 거구의사람이 아니면, 이와같이 걷는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견해를 나타내고있다.
빅풋 여부의 영상은...지금까지도 인터넷을 통해 공유되고있고, 그때마다 논란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