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기의 파피루스에 기록된 흥미로운 6가지 사랑의 마법

소원을 성취하게 할 때, 점이나 주술에 의존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과학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 그것이 두드러졌다. 그 중에서도 재미있는 것이, 사랑이나 열정을 불러 일으킨다고 믿었던 사랑의 마법이다.

그중에는, 억지로 대상의 마음을 자신에게 향하게하고 가두어놓거나 대상을 괴롭히고 사랑이 성취 될 때까지, 그 고통이 끝나지 않는듯한 불쾌한 주문도있다.

 


다음에 이야기하는 사랑의 주문의 대부분은, 4세기의 이집트 마술의 지침서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파피루스 121에서 발췌한 것.

그리스어로 기록 된 이 마법의 책은 길이가 2미터 이상되는 것도 있고, 치유와 속박으로 부터 축복과 성공에 이르는 다양한 목적의 주문이 적혀있다.

 


1. 상대를 뒤돌아보게하는 사랑의 마법

주문에는, 그 성격 자체를 정확히 알기 쉬운 제목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자주있는 것이, 고대 그리스어로 agoge 든가, agogimon이라는 이름이 붙은 "리드"라는 주문으로, 대상의 마음을 자신에게 향하게한다는 것.

조개를 사용해, 검은 당나귀 피로 신성한 이름을 쓰고, 대상을 뒤돌아보게하기 위한 주문을 반복한다.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면, 의식을 할 시기를 신중하게 선택하지 않으면 안된다.

 

 




2. 불멸의 사랑을 입수하는 주문

파피루스에는, 마법의 단어가 자주 나온다. 이것들은, 마법적인 힘을 가진것으로 간주되는 난해한 단어와 음절의 반복이다. 라보 신께 기도하면, 눈깜짝할 사이에 여성으로부터 영원히 사랑받는다고 믿고있다.

 


3. 강력한 사랑의 마법

강력한 사랑의 부적, 사실상 최음제라고 불린다. 우선은, 주석 박판으로 주문 기호와 이름을 새긴다. 그것을 마술에 사용하는 재료(머리카락의 숱이나 옷 조각 등)에 싸서 바다에 던진다. 주문을 새길 때에는, 난파선에서 따온 구리 못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을 잊지말도록.

 


4. 달의 여신 셀레네에게 의뢰 할 때의 주문

사랑의 마법을 부를때에는, 대체로 신께 도움을 구한다. 달의 여신 셀레네의 경우도 그렇다.

전 세계의 여왕으로의 셀레나에 의지할 때는, 점토, 황, 얼룩 염소의 피를 섞어 만든 여신상을 제물로 올리고, 올리브 나무로 만든 성당을 절대로 태양으로 향하게 하지 않도록하고 봉납.

그러면, 셀레나는 거룩한 천사를 보내어 그들이 대상의 다리와 머리를 당겨 당신에게 주의를 돌리게.....

대상은 사랑을 앓고 잠들 수 없으며, 당신에게 사랑을 구걸해 온다. 이 마법의 힘이 강하기 때문에 효과는 보장한다고 파피루스에 적혀있다.

 


5. 컵의 마법

마법의 의식을 연출하는데, 매일의 일용품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컵의 주문이라는 것이다. 컵으로, 주문을 7회 한다는 것.

이 말은, 큐프리스의 거룩한 이름, 즉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되어지고있다. 이것이 상대의 마음에 닿아, 사랑이 돌아온다고 기대할 수 있다고한다.

 


6. 그림을 사용한 주문

마술을 행하기위한 본보기로하여, 주문을 외울 때 그림을 쓰는 경우도있다. 예를 들어, 파피루스 자체는 남아있지 않지만, 위의 마법 속에서 하나의 그림에 대해 적혀있다.

바다에서 조개를 주워, 그것에 미르라(몰약)의 잉크로 튀폰의 모습을 그린다. 원형을 그리듯 그의 이름을 쓰고, 그것을 욕조속에 넣어 따뜻하게하면서 그 이름을 반복하는 것을 잊지않는다.

오늘 지금 이시간부터, 그녀의 영혼과 마음에 즉시 불을 붙여, 내쪽으로 뒤돌아보게 기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