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 건설중 인 초고층 빌딩의 디자인이 마치 "흐흡하고있다"라는 인상을 주고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와슬 타워(Wasl Tower)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맞은 편에있다. CNN에 따르면, 건설비는 추정 4억 달러라고.
이 초고층 빌딩의 구불 구불 한 외관은 세라픽 핀으로되어 있으며, 맥동하는 것처럼 빛나는 조명에 비추어지고, 거리에 맞추어져 마치 "호흡하고 있다"라는 인상을 준다고, 건축을 맡은 UN 스튜디오는 말하고있다.
고급 호텔의 만다린 오리엔탈, 주거 공간, 사무실, 공공 스페이스가 들어간다.
와슬 타워는 2021년 8월에 완공 예정이다. 그 완성 예상도를 미리 구경해보자.
▲ 두바이의 와슬 타워는, 2021년 8월에 완공 예정이고 그 높이는 300m 이상으로 우뚝 설 예정
고속도로 "셰이크 자이드로드"를 따라, 버즈 칼리파(높이 828미터)의 맞은 편에있다. 버즈 칼리파가 2010년 이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와슬 타워에서 지하철 버즈 칼리파 역까지는, 육교로 연결된다.
▲ 슬렌더 한 초고층 마천루는, 구불 구불하고, 거의 모든 방향으로 향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고 건축 사무소 인 UN 스튜디오는 말하고있다. 와슬 타워는 세라믹 핀을 가진 빌딩으로 세계 제일의 높이가 될 예정이다.
▲ UN 스튜디오에 따르면, 표면에 새겨진 세라믹 핀이 리드미컬 한 조명에 비추어져, 거리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라는 인상을 준다는...
"LED의 리듬 맥동은 충분히 주목을 끌 것이다. 겸허 한 빛이므로, 이미 밝은 하늘에 더더욱 빛 공해를 늘릴 수는 없다"고 UN 스튜디오의 대변인은 강조하고있다.
▲ 착공은 2016년. 건설 기간은 일정대로라면 약 5년이 걸린다고 함. 두바이에서 가장 높은 버즈 칼리파는 약 6년이 걸렸다.
▲ 빌딩 내에는 고급 호텔 만다린 오리엔탈, 사무실, 주거 공간, 사무실, 옥상 수영장 등이 있다. 호텔은 5성급으로 객실은 250실.
▲ 예상도를 보면, "수직 거리"가 위에서 아래까지 통하고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이 "수직 거리"는, 베란다가 층층히 쌓여있는 것. 베란다는 "줄기"가되고, 빌딩 사이를 약간 보여주는...것이라고 UN 스튜디오는 말한다. 옥상에는 인피니트 풀이있다.
▲ 상층부는 주거 공간으로, 전용 엘리베이터가 구비. 인접한 입체 주차장에는, 무도회장도 병설되어 있다. 또한 주차장의 옥상에도, 옥외 수영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