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2020년에 우주로 쏘아 올릴 예정 인 "여성"의 인간형 로봇을 공개했다.
1월 22일, 인도의 우주 기관인 인도 우주 연구기구(ISRO)는, 인간형 로봇 "Vyommitra"의 프로토 타입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Vyommitra는 2개 국을 말하고, 2020년 무인 미션으로 우주로 떠날 예정이라고한다. 이 로봇은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지만, 다리는 부착되어 있지않은 것 같고,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의문이라고...
Vyommitra의 개발은,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총리의, 항공 우주 산업을 인도의 주요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야심 찬 계획의 일부이다.
The Times of India에 의한, Vyommitra의 비디오를 볼 수있다.
ISRO는, 인도 최초의 유인 우주 비행인 Gaganyaan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Vyommitra는 그 준비의 일환이다. 하지만 인도의 우주 정복의 시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것만은 아니다.
ISRO은 2019년 1월에 탐사선을 달에 착륙시키려고 했다가 실패하고, 착륙선과의 연락이 끊어졌다. 이 미션에 든 비용은 추정 1억 4500만 달러로, 보고 된 연간 예산 인 18억 달러의 10분의 1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었다.
모디 총리의 의지는 남다르지만, 인도의 우주 개발은 미국 항공 우주국(NASA)에서 비난을 받고있다. 2019년 3월에 미사일 발사 시험의 일환으로 인공 위성을 격추하고 수백만 개의 우주 파편이 뿌려졌다.
NASA는 그 행위를 "아주 끔찍한 일"이라고 비난하고, 국제 우주 정거장에 탑승 한 우주인의 생명을 위태롭게 했다고 주장. 한편, 모디 총리는 이후에도 강한 발언으로, 인도가 이제 "우주 강국"이라고 주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