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이 개발중인 우주도 사정권에 넣어 버리는 고성능 레이저 무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에 떨어지지않는" AI(인공 지능)를 탑재 한 고성능 인공 위성을 개발하려고하고 있다고한다.
공격에도 떨어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만약 레이저로 공격 할 경우에 대비하여 무장형 위성도 시야에 넣고 있다고한다.
- 방어뿐만 아니라 공격도 시야에 넣은 인공 지능 탑재형 위성
미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인공 지능 탑재형 인공 위성은 지구를 도는 위성에 "싸울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Defense One에 따르면, 미 공군은 여기에 더한 대항책으로 무장형 위성을 만드는 것도 시야에 넣고 있다고한다.
공군 우주 군단의 기업 전략 추진부를 총괄하는 마이클 디키 씨는 새로운 위성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자신이 개발 한 위성 자위 능력을 갖게 해주고 싶습니다. 적어도 싸울 기회를 줄 것입니다. 이러한 개발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공군 우주단 미사일 시스템 센터를 총괄하는 코로넬 러셀티안 씨도 "지금 우리가 주력하고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라고 정보의 신빙성을 입증 해 주었다.
- 우주 간 레이저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중국은 우주 파편 제거를 이유로, 레이저를 이용한 ASAT(위성 공격 무기)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공격으로의 이용도 가능하다.
"누군가가 당신을 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면, 그 탄도를 피하고 싶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민첩한 위성이 이제는 주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디키씨.
하지만, 실제로 위성이 움직이는 범위에는 한계가 있다고한다.
인공위성이라는 것은 우주 공간에서 맴돌기 때문에, 대량의 로켓 연료를 쌓는 것은 기본적으로 할 수없다.
때문에, 몇 개의 로켓 분사를 하는 것으로, 슬로우 모션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듯한 느린 회피 운동이 되어버린다고...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러셀티안 씨는 위성을 "예측하기 쉬운 궤도"에서 쫓아내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고 한다.
대지 동기 궤도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위성을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으로 착탄을 미연에 방지한다고 한다. 또한 위성에 자기 수리 기능을 탑재하고, 방어용 무기를 갖게 할 것이라고 말 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