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남자 테니스 선수 상금 랭킹 톱 10

작년 이맘때, 노박 조코비치는 수렁에 빠져있었다. 호주 오픈에서 조기 탈락, 다친 팔꿈치 수술을 결정하기도....


하지만, 올해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2019년을 화려하게 시작했다. 1년 전과는,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 결과.



결승전에서 라파엘 나달을 물리치고, 이 대회 최다 인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조코비치는 이제 피트 샘프러스(미국)을 꺾고, 4대 주요대회 통산 15번째로 우승을 차지했다.


호주 오픈의 우승 상금은 410만 달러. 조코비치는 1월 28일자 ATP 투어 상금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도 윔블던과 US 오픈을 제패한 것으로, 총 1260만 9672 달러를 획득하여 선두에 있었다.




- 기타 상위 선수


최신 랭킹에서는, 큰 주목을 받고있는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처음으로 상위에 랭크. 호주 오픈에서 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하여, 65만 8532 달러를 챙겼다.



또한 이 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던 프랑스의 젊은 플레이어, 루카스 푸예는, 약 1만 달러의 차이로 치치파스의 뒤를 이었다.


한편, 톱 10에서 사라진 것에 주목이 모이는 것은, 그랜드 슬램을 20회나 우승했었던 17위 로저 페더러이다. 이번 대회 4라운드에서 치치파스에 패해, 우승 상금은 18만 7512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동일 랭크 17위는 크로아티아의 마린 칠리치와 보르나 코리치, 그리고 독일의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이름을 올렸다.



- 상금 랭킹


이하, 1월 28일자 남자 단식의 ATP 상금 랭킹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303만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147만

3위 스테파노 치치파스(그리스)/67

4위 루카스 푸예(프랑스)/66만

5위 로베르토 바우티스타-아굿(스페인)/55만

6위 피에르 위그 에르베르(프랑스)/45만 달러

7위 니시코리 케이(일본)/42만 달러

8위 밀로스 라오니치(캐나다)/34만 달러

9위 프랜시스 티아포(미국)/33만 달러

10위 토마스 베르디흐(체코)/3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