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먹을 수 있는 음료 캔 6팩의 포장재 개발

인간이 배출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환경에 큰 타격을 주고있다.


특히, 맥주 등의 음료 캔 6개들이 팩 포장재는, 바다 생물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는것 중 하나다.



그 형상으로부터, 생물의 신체와 관련되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한 하나의 해결책이 제시되었다. 플라스틱이 아닌 생물들이 먹을 수있는 포장 링이 등장 한 것이다.


- 플라스틱 대신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포장 링




이 포장 링은, 플로리다 남동부 델레이 비치에 있는 소규모 양조장의 솔터 워터 양조장과 E6PR이라는 신생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 한 것이다. 보리와 밀로 만들어, 최종적으로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것은 물론, 그 이전 단계에서 더 큰 동물이 먹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플로리다 반도가 위치한 멕시코는 세계에서 가장 플라스틱에 의한 해양 오염이 심한 지역 중 하나 인것 같다. 조사를 위해 빈이나 그물을 바다에 내리면 반드시 플라스틱이 걸려 올라온다고...




또 지난해 자원 봉사자에 의해 만들어진 청소 작업으로는, 1800kg의 쓰레기에 170개 이상의 포장 링이 들어있었다는.




현재 E6PR과 일부 양조장은 포장 링의 시험 단계에 들어가있다. E6PR은 향후 규모를 불문하고, 다른 양조장에 이 링을 채용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생산 비용을 줄이고 더 낮은 가격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서다.




-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 "먹을 수 있는 포장 링"에 대해서, 인터넷 상에서는 다음과 같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자신이 술에 취해 링을 먹고있는 미래가 보인다~~


. 스낵 과자맛이 난다면, 더욱 특별할 것이다


. 창고에서 쥐가 갉아먹지나 않을까?


. 바다속에 보관하면 뭐든지 괜찮겠지~~등 대부분 재미있고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