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마일리지를 꽤 많이 모아둔것 같다.
애플은 유나이티드 항공 회사에 1년간 1억 5000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LAflyer가 유나이티드 항공의 홍보 자료를 트위터에 게시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최대의 법인 고객은 누굴까하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애플이 1위다.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에서 상해에 국제선을 지속적으로 꽤 이용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대변인은 이 내용이 사실이라고 Business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인정했다.
"이 정보는, 파일럿을 위한 한정적 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원들에게 제공 한 것. 프로젝트는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법인 고객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 할 목적으로, 일반적으로 공개하려한 것을 의도한 건 아니다. 프로젝트는 이후 중단됐다"고 유나이티드 항공은 말하고 있다.
애플은, 제품의 생산 거점이되고있는 중국 항공편에 상당한 금액을 지출하고 있다. 트위터에 게시 된 자료를 보면, 매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상하이까지 비즈니스 클래스 50석을 구입하고 있다.
상하이는, 정주와 심천의 입구가되는 장소. 정주와 심천은 "애플 시티(iPhone Cities)"라고 부르는데, 수많은 전자 제품이 여기에서 생산되고 있다.
애플은 또한 홍콩,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 공항의 운항도 많이 구매하고 있다. 아마도 회사의 공급망에 액세스하는데 유용하게 하기위한 것이다. 애플의 전 엔지니어는, 중국으로 자주 출장하는 애플의 하드웨어 담당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 생산 거점 이외로는 런던이 최고
또한 애플은 이 정도는 아니지만, 유나이티드 항공의 다른 우량 법인 고객으로도 밝혀졌다. 페이스북, 로슈, 구글이 각각 연간 34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의 CEO, 팀 쿡은 유나이티드 항공을 이용하지 않는다. 그는 이사회의 요청에 개인 제트기를 사용하고 있다. SEC에 제출 한 서류에 따르면, 2018년, 쿡은 29만 4082 달러를 개인 제트기를 위해 지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