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혈액형의 사람은 외계인의 피가 흐르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디까지나 고찰임을 전제로, 신빙성은 의심스럽다는 전제하에 외계인과 특정 혈액형에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설이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외계인에게 납치 된 적이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공통점이 있고, 혈액형이 Rh 마이너스 인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것은 왜일까?

Rh 마이너스 사람은 외계인의 DNA를 가지고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Rh 마이너스에는 붉은 털 원숭이로부터 물려받은 항원이 없다. 그 항원은 Rh 플러스의 사람에게는 있다. 이것은 인간과 원숭이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면, 붉은 털 원숭이와 항원을 공유하지 않는 사람은, 어디에서 왔을까? 우주?....그래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 Rh 마이너스는 고대인 네피림의 혈연?




일설에 의하면, Rh 마이너스는 한때 인류와 함께 존재하고 있었다는 "네피림"의 권속에 속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 혈액은, 호모 사피엔스에서 발견 된 기존의 DNA와는 조금 다른 유래가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



국제 자연 보호 연합은, 영장류로서 612종과 변종을 인정하고 있다. 그 모두 Rh 마이너스의 혈액은 가지고 있지 않다. 로버트 세퍼 저서"Species with Amnesia: Our Forgotten History"에...


진화의 연구자들은, 우리에게 일어난 DNA의 돌연변이를 추적함으로써 직접적인 조상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돌연변이는, 장시간이 소요되는 진화에 있어서는 개선이라고 말할 것이며, 우리는 이렇게 원숭이에서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창조론을 신봉하는 자들은, 전지전능 한 존재가 사람을 그렸고 순식간에 우리가 지상에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 Rh 마이너스 사람은 렙틸리언의 혈통?


오늘의 세계에는, 4가지 혈액형이 있다. A형, B형, AB형, O형이다. 각각의 차이점은 적혈구 표면에있는 항원의 차이이다.


세계 전체 인구의 85%가 Rh 플러스 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즉, 붉은 털 원숭이와 공통 항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머지 15%의 사람들은 이러한 항원이 없는 Rh 마이너스이다.



이것은 인류가 지금까지 걸어온 과거에는, 전혀 다른 시나리오가 숨겨져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음모론의 지지자 및 일부 연구자의 견해에 의하면, 지구의 지하에는 렙틸리언이라는 도마뱀과 같은 외계인이 숨어있다고 한다.




전술 한 나머지 15%의 사람들이 렙틸리언의 혈통과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외계인에 의한 납치 사건의 피해자는 하늘에 날아갈 것이 아니라 지하에 끌려가게 된다는 것이다.


- Rh 마이너스의 기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Rh 마이너스의 기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세계는 이 혈액형을 가진 사람이 여럿 있지만, 어느 특정 부족이나 집단 관련설도 있다.


Rh 마이너스가 가장 많은 것은 유럽인이다. 한편, 아프리카 계 미국인은 불과 3%, 아시아인은 1% 밖에 없다고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인류는 실은 하나의 종족이 아니라 그 혈액의 절반을 외계인으로부터 물려받은 인종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현대는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흐름으로 가고있다.


그것조차도 어쩌면 외계인의 유전자에 내장 된 시나리오에 따른 것인지도 모른다.....라고도 말할 것인가?


이 흐름으로 가면 ABO 식 혈액형에서도, 특정의 혈액형에 외계인과 관련성이 있는것이 아닐까?. 혈액형 성격 진단 만큼 신빙성이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