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이 약해진 애견을 위해 카트를 리메이크

메기라고 하는 개는 11세의 골든 리트리버.



이전에는 산책하거나, 뛰어다니거나 산책과 놀기를 좋아했었지만, 최근에는 하반신에 문제가 발생했고, 50미터 정도 겨우 갈 수있는 상태라고 한다. 그러나 마음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뛰어놀고 싶다고...


그런 애견의 마음을 주인이 아주 멋진 아이디어로 위로하려고 했는데...어떻게 했을까?




via facebook


예전처럼 마음껏 뛰어놀 수 없게 된 애견의 메기를 불쌍하게 생각한 주인은, 메기를 위해 전용 카트를 구입, 산책할 때 사용할 수 있게 담요나 타올을 구비했다고 한다.


산책 할 수 없게 된 애견인 메기를 위해 생각해 낸 결과, 수작업으로 카트를 만들기로 한 주인.


메기또 사실은 자신의 다리로 걷고 싶은 것, 그리고 마음껏 낙엽 사이를 뛰어다니거나, 잔디와 꽃의 냄새를 맡고 싶었던 것. 그 기분을 짐작 해 자신이 뭔가 할 수 있는것이 없나...라고 주인은 생각했다.



수제 카트 덕분에 메기는 산책이라고 하는 개에게 최대의 즐거움을 잃지 않게 한 것이다...





대형견은 하반신의 문제를 안고있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자주 듣는다. 하반신의 문제를 안고있다는 미래를 포함하여 지키겠다는 각오가 필요한 것이다. 개를 장바구니에 넣고 산책시키는 것은 자주있는 광경이라는 의견도 있고, 실제로 이러한 사례도 있다. 





외부 공기를 맛보게해주고 싶고, 조금이라도 기분 좋은 노후를 보내주도록 노력하는 것이 분명 사랑의 일종 인 것이다. 사랑하는 애완 동물이 장애인이 되었을 때, 제대로 끝까지 관리 할 수있는 주인이 되도록 모두 노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