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동부에서, 어떤 남성의 뇌에서 몸길이 10센티미터의 살아있는 벌레가 나왔다.
이 벌레는 스피로메트라 촌충으로, 병원에서 발견되었다.
환자는 류 씨라고 하는 26세의 남성으로, 갑자기 간질 발작으로 현지 병원으로 실려왔는데, 원인을 알 수 없어 더 큰 병원으로 가게되었다. 큰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뇌에 벌레가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그것은 그가 먹은 것에 원인이 있다고 볼 수있다.
- 꺼낸 후에도 건강하게 헤엄 쳐 다녔던 촌충
혈액 검사를 했는데, 류 씨의 뇌에 스피로메트라 촌충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난창 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했는데, 담당 의사에 따르면, 꺼낸 촌충은 아직 살아있었고, 온몸이 하얗고 기운이 철철 넘쳤으며 헤엄도 잘 치고 있었다고 한다.
이 촌충은 충분히 가열되지 않은 음식을 먹음으로써, 류 씨의 뇌에 들어오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류 씨는 그릴 푸드를 좋아하고, 자주 먹고 있었다고 한다. 그 재료에 잘 익지않았던 것이 있었던 것...
간질 발작이 시작되기 최근까지는, 아주 건강한 몸이었다고 한다.
- 날것, 반생의 재료와 오염 된 물로 감염
상하이 신경 의료 센터의 쿠오 화이 씨에 따르면, 이러한 경우는, 수도 시설이 불충분하거나, 날 것이나 반생의 고기와 해산물을 먹거나 할 때 흔히 볼 수 있다고 한다.
제대로 요리해도 기생충 및 그 알이 죽지 않으면, 혈액을 타고 뇌와 폐 등의 장기로 흘러가는 경우도 있다.
"뇌는 인체의 혈액 공급량의 4분의 1 가까이를 받기 때문에, 기생충이 뇌에 도달하고 거기에 눌러 앉을 가능성은 다른 내장보다 상대적으로 높다"라고 하는 화이 씨.
일단 뇌에 머무르게되면, 거기서 번식하고 뇌의 기능에 타격을 주고, 두통, 메스커움, 혈관의 출혈, 간질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최근 비슷한 사례가 일부 보도되고 있다.
지난해 광동에서 12세 소녀의 머리에서 25센티미터의 기생충이 나왔다. 소녀는 갑자기 의식을 잃고, 30분간 혼수상태를 보였는데, 소녀의 몸에서 적어도 6년은 살아있었다고 생각된다.
올해 5월, 강서성 길수의 55세 남성의 뇌에서 30센티미터의 기생출을 제거했다. 이 남성은 반년 동안 얼굴과 손발의 마비로 고통받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중국에서는 게를 날로 먹은 남성의 두뇌에 수십 마리의 기생충이 숨어있었다는 사례도 있었다.
가열했기 때문에 괜찮겠지 해도, 표면만 익고 속은 익지않은 경우도 있다. 생으로 먹으면 더 맛있다는 기분도 알겠지만, 생명의 위험을 무릅 쓰고 먹는것은 자제해야....
생으로 먹을 수 있는것은, 선인들이 미리 그것을 증명해왔다. 하지만 생식은 어느 정도의 위험이 있다는 것은 머릿속에 넣어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머리를 벌레에 넣는것 보다는 나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