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0만 달러 이상 차이가 있으나, 세레나 월리엄스와 로저 페더러는, 남녀 각각 해서 생애 획득 상금이 가장 많은 테니스 선수이다.
두 선수도 출전 한 현재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은, 1973년에 남녀의 상금을 같은 금액으로 한 최초의 테니스 대회이다. 2018년 남녀 단식 우승자는 2017년부터 10만 달러 증가하여, 그랜드 슬램 사상 최고인 상금 380만 달러를 획득한다. 준우승자 상금은 각각 185만 달러다.
상금만으로도 매우 중요하지만, 랭킹 상위 선수의 대부분은 인기 스포츠 브랜드나 명품 브랜드와 엔도스먼트 계약하고, 코트에서 벌 수있는 몇배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 Business Insider는 코트에서 획득 한 상금을 바탕으로 역사상 가장 벌어들인 테니스 선수 톱 10 랭킹을 정리했다. 랭크 된 선수는 최근 선수가 많지만, 남녀 각각의 현역 선수 은퇴 선수가 섞여있다.
데이터는 프로 테니스 협회(ATP)와 여자 테니스 협회(WTA)의 것을 사용했다. 복식과 혼합 복식의 상금은 생애 획득 상금에 포함되지만, 획득 한 타이틀 수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 10위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 - 3137만 8297 달러
국적 : 스위스
그랜드 슬램 타이틀 : 3(호주 오픈1회, 프랑스 오픈 1회, US오픈 1회)
통산 타이틀 : 16
▲ 9위 다비드 페레르 - 3123만 696 달러
국적 : 스페인
그랜드 슬램 타이틀 : 없음
통산 타이틀 : 27
▲ 8위 마리아 샤라포바 - 3807만 6119 달러
국적 : 러시아
그랜드 슬램 타이틀 : 5(프랑스오픈 2회, 윔블던 1회, US오픈 1회, 호주오픈 1회)
통산 타이틀 : 36
▲ 7위 비너스 월리엄스 - 4077만 5048 달러
국적 : 미국
그랜드슬램 타이틀 : 7(윔블던 5회, US오픈 2회)
통산 타이틀 : 49
▲ 6위 피트 샘프러스 - 4328만 489 달러
국적 : 미국
그랜드슬램 타이틀 : 14(윔블던 7회, US오픈 5회, 호주오픈 2회)
통산 타이틀 : 64
▲ 5위 앤디 머레이 - 6093만 1985 달러
국적 : 스코틀랜드
그랜드슬램 타이틀 : 3(윔블던 2회, US오픈 1회)
통산 타이틀 : 45
▲ 4위 세레나 월리엄스 - 8638만 3301 달러
국적 : 미국
그랜드슬램 타이틀 : 23(윔블던 7회, 호주오픈 7회, US오픈 6회, 프랑스오픈 3회)
통산 타이틀 : 72
▲ 3위 라파엘 나달 - 1억 232만 6975 달러
국적 : 스페인
그랜드슬램 타이틀 : 17(프랑스오픈 11회, 윔블던 2회, US오픈 3회, 호주오픈 1회)
통산 타이틀 : 80
▲ 2위 노박 조코비치 - 1억 1531만 890 달러
국적 : 세르비아
그랜드슬램 타이틀 : 13(호주오픈 6회, 윔블던 4회, US오픈 2회, 프랑스오픈 1회)
통산 타이틀 : 70
▲ 1위 로저 페더러 - 1억 1750만 7812 달러
국적 : 스위스
그랜드슬램 타이틀 : 20(윔블던 8회, US오픈 5회, 호주오픈 6회, 프랑스오픈 1회)
통산 타이틀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