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드래곤과 요정같은 인간 세상 밖의 생물이 정말 있을것이라고 꿈꾼 사람도 많을 것이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 콜데일에 거주하는 예술가, 에이지아 에릭센 씨(34세)에게는 그것이 늑대 인간이었다. 공포 영화 "Silver Bullet"을 본 계기로, 어떻게 든 늑대 인간의 아기를 애완 동물로 할 수 없을까 생각했다는...
어떻게하면 실현할 수 있을까?
어느듯 어른이 된 에이지아 씨는, 특수 효과 작업에 종사하는 남편을 만난 것으로 해결책에 물꼬를 텄고, 게다가 재능도 활짝 펼치게 된 것이다.
- 늑대 인간의 아기가 테마의 인형 "웨어풉스(werepups)"
남편의 작업 도구를 빌려 실험을 반복 한 에이지아 씨는, 늑대 인간의 아기를 테마로 한 인형 "웨어풉스"를 만들어냈다.
늑대 인간의 아기를 손에 넣을 수 없었던 과거의 아쉬움을 딛고, 가능한 한 리얼하게 세세한 부분까지 고집하여 제작했다. 그 결과, 매우 생기있는 늑대 인간 아기가 완성되었고, 그것을 본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어린 시절의 꿈을 실현하고자 자신을 위해 제작 한 것이었지만,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에이지아 씨는 "웨어풉스"를 판매하기에 이른다.
- 사실적인 비주얼로 영화 관계자에게도 대인기!
머리카락 하나 하나까지 신경을 쏟아부어 몇 주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1개월 이상에 걸쳐 제작된다는 "웨어풉스".
가격은 약 70만원 ~ 150만원으로 결코 싸지는 않지만, 배우와 여배우등 영화인에도 팬이 많아, 지금은 구입을 해도 1년간 대기해야 한다니....사실상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
그러나 에이지아 씨의 늑대 인간에 대한 열정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보다 리얼한 피부의 질감을 연구하는 등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고 한다.
늑대 인간이라고 해서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웨어풉스"는 정말 초현실적 인 모습이다. 조금씩 성장시켜 나가, 완전체까지 12종 정도 만들어 보완하면 정말 어떤 기분이 들까? 아기에서 성인으로~~~생각만으로도 뒷덜미가 서늘하다.
via : werep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