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선수들에 깔린 AFP 사진기자, 크로아티아에 초대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크로아티아 선수들에 깔리면서까지 사진 촬영을 계속해 일약 유명해진 AFP 사진사, 유리 코르테스(Yuri Cortez)씨가 크로아티아 관광청으로부터 1주일의 휴가에 초대되었다.






크로아티아 관광청은 "초대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마음과 카메라만 가지고 오세요. 크로아티아 방문에 편리한 시간을 가르쳐주세요"라고 전해왔다는 것. 


관광청 크리스찬 스타니칙(Kristjan Stanicic) 국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코르테스 씨는 "매우 기쁩니다"라고 대답. 코르테스 씨에 따르면, 스타니칙 씨와 몇 분 동안 대화를 했고,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움과 요리를 소개하고 싶다라고 했다는...





스타니칙 씨는 "(수도) 자그레브를 일주 한 후, 코르테스 씨에게 크로아티아의 멋진 해안과 섬, 크로아티아 본토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의 마리오 만주키치(Mario Mandzukic)가 연장전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선수들이 모두 한곳에 모여 기쁨을 나누었는데, 그 때 광고판 옆에 진을 치고 있던 코르테스 씨는 선수들에의해 깔리면서도 그들의 기뻐하는 표정을 촬영해 화제를 모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