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행동 심리학, 기호성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판매 전략을 구축하는 것은 기업의 상식이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Web 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운영 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기업은 이익을 남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이용자를 만족시키고 직원의 생활을 보장하고, 세금을 납부함으로써 국가와 지역에 환원함으로써 성립한다.
때에 따라서는, 기업이 실시한 치밀한 기법을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고 있는것이, 실은 조종당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SNS 기업도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하여, 사람들의 동향을 분석하고, 관심을 끌고있다. 여기에서는 SNS 기업이 실시하고 있는 5가지 기술을 살펴보자.
■ 사회적 상호 관계
사회 심리학에서 상호 관계라는 것은, 친절하게 해 준 사람에게 친절을 반환하는 사회 규범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자선 단체에서는 이름이 들어간 명찰을 보내(저렴하게 만들 수있는), 그 대가로 기부금을 요구한다.
SNS에서는, 자신의 페이지를 자주 방문하는 사람을 표시한다. 그러면 사용자가 상대방의 페이지를 보게되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이라면, 메시지를 읽으면 그것이 상대에게 통지된다. 그러면, 상대방은 이에 응대하도록 유도된다. 스냅 채팅이라면 "스트릭"이라는 기능이 있고, 친구와 연속으로 메시지를 보낸 횟수를 알수있다.
■ 권위에 약한 심리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권위가 있다고 생각되는 인물의 지시에 따르기 쉽다. 화장품 제조업체는 판매 직원의 유니폼이 의사의 흰가운과 비슷한 유형의 것도있다. 점원이 권위적으로 보이도록 하기위해서이다.
웹 사이트에 관해서는, 실제의 조직이 있고, 전문적인 디자인으로, 사용하기 쉽고, 또한 서포트가 잘되어 있거나하면 권위가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SNS가 이러한 요건을 갖춘 사용자가 개인 정보를 안심하고 공개하게 된다.
또한 개인 정보 설정에 트릭이 있다.
그 디자인에는 어두운 색상이 사용된다. 또한 구석에 자물쇠 마크가 표시되어 있으면, 정보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하지만 여기에도 장치가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메신저를 다운로드하여 휴대폰에 동기화 할 때 질문을 받은적도 있을지 모른다. 그 대답의 선택은 "예" 또는 "나중에" 밖에 없다. 이에 동의하면 마법사로 연락처가 동기화된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그림자의 프로필"을 생성한다. 이것은 그 데이터를 이용하여 광고 판매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 친구의 게시와 같은 형식으로 광고를 게재
SNS는 이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그것을 운영하는 데에는 시설과 최신 기술, 종업원이 필요하고, 막대한 자금이 들어간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SNS는 무료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그럼 그 이익은 어떻게 주고 있는가?
그것은 플랫폼으로 사용자에게 광고를 표시한다. 뉴스 피드에 흐르는 정보는, 친구가 공유 한 정보와 같은 형식으로 광고가 흐른다. 그 광고도 각 사용자의 SNS의 내용을 분석하고 관심있을 것 같은 광고를 삽입하는 것이다.
모두가 같은 광고가 아니다.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광고가 자동으로 선택되어지고 있다. 때에 따라 쿠키를 이용하고, 어떤 사이트를 얼마나 열람하는지의 데이터도 분석하면서 최적의 광고를 선택하고 있다.
■ 페이스북에 모은 사용자 정보
SNS 기업은 광고주에게 사용자 정보를 판매 할 수있다. 하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을 추적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아이콘이 표시된 사이트에는, 거기에 액세스 한 사람의 정보가 자동으로 페이스북에 보고되는 방식이 있다.
또한 페이스북은 신용보고를 판매하는 기업으로부터 소득 및 소송 여부 등의 정보를 사고있다. 그러한 기업은 슈퍼마켓의 포인트 서비스 정보를 구매, 소비자의 지불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개인 정보 설정을 변경하지 않는 한,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위치 조차 추적할 수있다. 최근 페이스북이 전화나 메일의 기록 로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데이터베이스에는 52,000개의 항목이 있으며, 이에 따라 사용자는 분류된다. 페이스북의 광고 설정은 자신이 어떤 카테고리에 속하는지 볼 수있다.
그들이 수집 한 정보는, 사용자에게 표시되는 광고를 결정하는데 이용된다. 문제가 되고있는 것은 SNS 기업이 이렇게 수집 한 정보를 거의 누구에게나 팔아 버리는 것이다.
■ 사이코 그래픽 사용
사이코 그래픽과 심리적 특성의 것으로, 개인의 성격을 분석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컴퓨터는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300 정도로 해석하면, 가족이나 친구보다 정확하게 그 사람의 성격을 판단 할 수있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헬로 키티를 좋아하는 사람은 개방적이지만,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경향이 있다고 한다.
캠브리지 애널리 티카 사는, 사람을 조작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지를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과실이 거론되고 있는 페이스북은,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사에 사이코 그래픽 사용자를 분석하고 그에 따라 정치 광고를 게재했다.
이 타겟팅 캠페인의 실제 영향은 논의되고 있는 중이지만, 회사는 그 방법에 의해 교묘하게 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