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인형이 탄다고 해서 "바비 카"라고 부르는 이 자동차는, 어린이의 놀이기구 용으로 아이들도 빠듯하게 탈 수 있는 크기로 판매되고 있다. 그런 어린이용 바비 카에 진짜 엔진을 탑재하여 자유 자재로 타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영상에 잡혔다.
본래의 바비 카는, 이런 느낌의 차. 작은 아이가 타고 그것을 부모들이 이끄는 것이 보통이지만, 재미있는 DIY를 하는 Grind Hard Plumbing Co 회원은, 바비 자동차에 실제 엔진을 탑재하여 놀라운 개조 솜씨를 보였다는 것.
픽업 트럭의 화물칸에 실린 바비 카는 핑크색의 예쁜 색상에 어울리지 않는 엔진이 전방에 설치되어 있다. 바비 자동차에 엔진이 너무 크기 때문에 엔진의 절반 이상이 보닛에 튀어나와 있는 상태이다.
회원인듯 보이는 남성이 바비 자동차를 가지고 시운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아직 아무도 시도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살짝 부담감에 쩔은 발걸음....
바비 자동차에 탑재 된 엔진은, 일본 자동차 혼다가 생산하는 오프로드 오토바이 "혼다 CRF"의 230F 시리즈에서 분리 한 240cc 공냉식 단기통 엔진. 앞쪽에 엔진을 탑재한 것은 차체의 균형을 위해서....
바비 자동차 자체는 중고로 사용했고, 엔진을 탑재 할 즈음, 타이어도 교체했다고 한다. 바비 자동차는 오픈 카이지만, 드라이버의 안전을 위해 헬멧을 착용.
매우 가벼운 차체로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오프로드 오토바이 용 엔진으로도 파워는 충분.
시운전 결과, 바비 자동차의 승차감에 대해서 "타고있는 동안 엄청 시끄러웠고, 파워 스티어링이 아니었기 때문에 너무 위험...과연 일상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라는 결론.
동영상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