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가 부족한 겨울에 대비하여, 음식을 모으고 이것을 다른 동물에 들키지 않게 숨기는 습성이있는 다람쥐.
게다가, 그러한 알뜰함이 크기와 종류별로 정리하는 기술도 있는것 같고, 여튼 귀여울 뿐만 아니라 착실한 동물이다.
때는 5월 중순, 미국 미시간 주 게일로드에 살고있는 캐런 무어씨. 그의 자동차 닷지 저니(미국의 크라이슬러가 제조 판매하는 자동차)의 보닛을 열어보니...거기에는?
- 엔진 룸이 솔바울 저장고
무어의 닷지 저니의 엔진 룸에는 무려 큰 솔방울이 가득들어차 있었다. 차를 타고서 시동을 걸고, 에어컨을 켰더니 무슨 희안한 소음이 나길래 보닛을 열어보니 이런 상태였다고 한다.
무어 씨는 이 차를 약 1개월 전에 중고로 구입. 그 때, 엔진 룸을 당연히 확인했지만, 이상없었다고...
- 너무 꽉차있어 제거할 수가없는
엔진 룸에 가득히 담긴 솔방울을 제거 작업에 착수. 약 45분에 걸쳐 대부분 제거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저 안쪽에는 아직도 남아있다는. 분명히 다람쥐의 소행이라고 생각되고, 지금 시기는 엔진 룸의 체크는 꼭 해봐야 한다고...
자동차의 엔진 룸이라고 하면, 다양한 동물이 숨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다람쥐에게 걸리면 저장고가 되어버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