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었다고 하는 증거들

한때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다고하는 설이있다. 당신은 믿는가?


그 중에는 물증같은 것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지만, 오래된 것일수록 그 증명은 어렵다. 


정말 외계인과 관련성이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세계에서 이상한 것이 발견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 러시아의 UFO의 톱니바퀴


어떤 러시아인 남성이 블라디보스톡에서 기계 부품같은 것을 발견했다. 기어처럼 생긴 그것은, 그가 불을 일으키기 위해 사용했던 숯 속에 들어있었다고 한다.


관심이 쏠렸던 그는, 전문가에게 그것을 감정 의뢰. 그 결과, 거의 순수한 알루미늄이며, 인공물 인 것은 우선 틀림없다고 판명되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3억 년 전의 것이라는 것도 밝혀졌다.


이러한 순도 및 형상을 한 알루미늄이 자연스럽게 형성 될 수도 없지만, 인류가 그것을 발명 한 것은 1825년이라는 사실. 재미있는 것은 기어는 현미경에 사용되는 부품과 비슷하다고. 이것도 또한 매우 정밀한 기기이다.


음모론의 입장에서는 외계 우주선의 부품이라고 확실히 선언되었지만, 제대로 된 과학자들은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고, 이 수수께끼의 물체에 대해 좀 더 조사를 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 과테말라의 석두


1930년대, 과테말라의 밀림 오지에서 당당한 사암 동상이 발견되었다. 큰 돌에 조각된 얼굴은 마야인과 이 지역에 살았다고 알려진 어느 민족의 특징과도 비슷했다. 오히려 두개골이 긴 아름다운 얼굴은 역사상 어떤 사람들과도 다른 것이었다.




연구자들 중에는, 알려진 미국 원주민보다 훨씬 이전의 고대 외계인 문명의 생물을 본뜬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또한 지하에 몸통이 묻혀 있다는 견해도 있었다(이것은 나중에 실수 인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누군가가 최근 만든 날조라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진상이 밝혀진 것은 아니다. 혁명군이 사격 연습에 사용하여,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지 않았고 거의 파손되어 있기 때문이다.


◆ 월리엄스 에니그마리스


1998년, 존 월리엄스는 등산객이 땅에서 이상한 금속이 튀어나와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발굴해보니, 수수께끼의 전기 부품이 내장 된 돌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분명 인공적인 전기 콘센트와도 비슷했다.


그 이후, 돌은 UFO 애호가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 UFO 매거진과 포티 타임즈 등 미스터리 계 잡지에도 소개되었다.


전기 기사인 월리엄스에 따르면, 돌에 내장 된 전기 부품은 접착 된 곳도 용접 된 곳도 없다고 한다. 부품의 주위에 바위가 형성된 것 같다고... 이 월리엄스 에니그마리스는 월리엄스가 분해를 거부했기 때문에(그는 5억원에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날조라는 설도 있다.


돌은 파충류의 애완 동물을 따뜻하게 하는데 사용되는 히트 록과도 비슷하다. 지질학적 분석에 의하면 돌은 10만 년 전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우바이도의 도마뱀 남자


이라크에 있는 알 우바이도는 고고학자와 역사 학자들에게는 금 광맥과 같은 곳이다. 여기에서 우 바이도(기원전 5900~4000년)라는 선사 문화로부터 파생 된 여러 가지 유물이 발굴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이상한 유물이, 도마뱀 같은 모습을 한 인물이다. 독특하고 의식적이지 않는 포즈, 따라서 하느님이라기 보다는 도마뱀 인류라는 것을 알 수있다.


이 동상은 한때 지상을 걷고 있었다고 생각되는 렙틸리언이나 외계인과 결부 된 것으로, 그 가능성은 낮지만, 실제로 무엇을 본뜬 것인지는 지금도 수수께끼이다.


◆ 여름의 승리의 태피스트리


"여름의 승리(Summer's Triumph)"라고 불리는 이 태피스트리는, 1538년경 벨기에 브루게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현재 바이에른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있다.


이 태피스트리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하늘에 여러가지 UFO로 보이는 물체가 그려져 있다는 것이다. 태피스트리는 지배자가 권좌에 오른 장면을 나타낸 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UFO가 거룩한 개입의 상징으로 통치자와 결합되어 그려져있다. 하지만, 이 설명에 납득이가는 것은 없고, 오히려 의문만이 떠오른다. 애초에 왜 16세기 벨기에 인은 비행 접시를 인식하고, 하나님과 연결지으려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