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는 감기에 걸리거나 컨디션이 다운되기가 쉬운 시기다.
계절의 변화에 몸이 따라가지 못해, 몸이 약한 부분이 삐거덕 거리다가 앓아 눕게된다.
그럴 때는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제일이다. 천천히 한 템포 쉬면서 영양가 있는 것을 먹거나 쉬는 것이 중요하지만, 일을 해야되기 때문에 그게 쉽지는 않다.
특히 혼자 있는 독신이면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 더 힘들다. 이런 환절기와 몸 컨디션 회복을 위해 어떤 것을 먹고 또 어떤 것을 피해야 할지 알아보자.
▶ 1. 차가운 것
감기와 열이 나오므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열을 내는 것은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몸을 차게 해서는 안된다. 위나 장이나 약한 곳에, 찬 것을 체내에 넣으면 설사를 초래하게 되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료를 추천. 생강탕은 몸을 따뜻하게 하거나 목이나 기침의 통증에도 효과가 좋다. 핫 레몬은 비타민 C가 들어 있으므로 감기에 아주 효과적이다.
▶ 2. 자극이 있는 것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커피나 홍차 등의 이뇨 작용이 있는 음료는 삼가하자. 또한 향신료의 자극이 강한 것이나 뜨거운 것은 목을 손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목에 부담이 없는 부드러운 음식을 천천히 먹도록 하자. 오렌지 주스보다 사과주스(다진 것)가 정장 작용이 있어 좋다.
▶ 3. 걸죽한 것
기름진 것은 소화에 나쁘므로 먹지 않도록 하자. 위나 장도 약해져 있으니까,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자. 감기가 길어질 수 있다. 또한 지방이 많은 유제품도 장에 좋지 않기 때문에 삼가하자. 반대로 산뜻한 것, 매실에 항균 및 정장 작용이 있는 구연산이 포함되어 있어 구역질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무즙에 생강즙을 넣으면 땀 보온이 백혈구의 작용을 증가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높아진다. 매실이나 무즙, 생강 등을 죽에 넣거나 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성 설사의 경우는 먹지 않는 것이 제일이다. 다만 배가 고프다면 식이 섬유가 많은 죽보다 우동을 추천.
▶ 4. 달콤한 것
감기가 걸리면 땀이나고, 식욕이 없어진다. 그럴 때 잘 마시는 음료가 스포츠 음료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스포츠 음료는 당분 등의 농도가 높아 그대로 섭취하면 위에서 정체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체내의 수분이 늦어 지므로, 물에 희석하여 마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
수분을 섭취하는 건 좋지만, 탄산 음료보다 물을 마시거나 차라면 엽차가 좋다. 엽차에는 살균력이 있는 카테킨과 염증을 가자 앉히는 타닌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엽차를 마시면 양치질의 효과도 있다.
식욕이 없을 때, 달콤한 젤리와 백도 캔이 먹기 좋은 분들도 있다고 생각. 컨디션이 나쁠 때는, 뭘 먹을건지는 자신 밖에 모른다.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먹되 적게....
▶ 5. 알코올
감기약을 먹고 있을 경우, 약의 효과가 나빠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단지 감기 때 계란주와 식혜는 좋다. 특히 식혜는 비타민, 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되어 영양이 풍부하다.
식혜의 누룩은 정장 작용이 있어 배의 상태를 좋게하는 작용이 있다. 또한 겨울은 신주의 "술지게미"가 나오지만, 술지게미는 발효 식품으로 영양도,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단지 술지게미는 알콜 함유량이 8%이다. 차를 운전하는 사람, 술을 마실 수 없는 사람, 미성년자의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감기에 걸리면 영양가 있는 것을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우선 몸의 상태를 알아야"한다고 한다. 치유 능력을 믿고, 자신의 몸에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