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계좌에 적어도 100만 달러(약 10억원)의 예금이 있는 사람은, 노후의 돈 걱정도 어느정도 없게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는 부유 한 투자자들도 불안은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스위스 은행 기업 UBS가 발행하는 "investor watch"가 최근 공개 한 "The Century Club(더 센추리 클럽)"에 따르면, 세계의 부유한 투자자 중 절반 이상은 자신이 100세를 지날 때까지 살 것으로 예상. 그 전망에 의해 돈에 대한 불안감을 더해가고 있다고 한다.
UBS 글로벌 자산 운용의 톰 나르틸 공동 사장은, 부유층을 많이 괴롭히는 것은, 그렇게 오래 살아 갈수있을 만큼의 금전적 여유가 자신에게 있느냐는 것이다. 수명이 연장되는 것은, 투자 자문 및 고객들에게 어려운 문제이며, 특히 관심이 높은 문제이다. 나르틸 씨는,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재산 계획을 세우기위한 지원은 그들을 불안하게하는 주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얼마나 낙관적이거나 현실적인지는 나라마다 크게 다르다. UBS가 100만 달러 이상의 투자 자산을 가진 투자자 5000명(그 중 2000명이 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독일인 4분의 3은 "자신은 100세까지 산다"고 예상하고 있던 것에 대해 비슷한 생각을 가진 미국인은 3분의 1정도였다.
부유층은 상속인에게 넘겨 줄 재산이 줄어든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드는 의료비 걱정, 현재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오랫동안 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정신적 인면으로 건강 상태의 악화가 가족에게 부담을 주는 것도 우려하고 있다.
부유층에는, 재산과 건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경우에 "건강을 선택"한다고하는 사람이 많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있는 기간이 10년 연장하는 것이 보장된다면, 특히 고액의 자산(5000만 달러)을 가진 사람은 부의 절반, 보유 자산이 100만 ~ 200만 달러의 사람은 그 3분의 1도 내놓겠다고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재산 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조사 대상자의 3분의 2 가까이는 현재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에 정년으로 되어있던 나이를 넘어서도 계속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말한다.
나르틸 씨는, 퇴직 후의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길어질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인플레이션을 초과하는 수익률을 실현하는 장수 포트폴리오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투자는 지금까지, 고령이 될수록 채권의 비중을 늘려야한다고 되어있다. 하지만, 나르틸 씨는 고객에 대해, 그 비율을 변경하는 연령을 늦추고 주식의 비율을 높게 유지하는 기간을 길게 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고객 중에는 사모 펀드와 벤처 캐피탈 등 보다 장기적으로 할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