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면, To Do 리스트에는 "처방받을 약" 등 긴급성이 높은 항목과 그다지 급하지 않은 항목으로, "매일 달린다" 등의 항목이 혼재하고 있을 것이다.
업무 관련 할일과 생활 관련 할일이 뒤섞여있거나, 잊지말라고 써 놓은 중요한 목표속에 단기 프로젝트가 섞여 있거나하여 조금 무질서한 상태로 되어버릴 수도 있다.
- 3종류의 "할 일" 목록
경영 컨설턴트의 Allison Rimm 씨는 Harvard Business Review(HBR) 잡지 기사 속에서 "해야 할 일" 목록을 제어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3종류의 "할 일" 목록을 만드는 것을 들 수 있다.
첫 번째는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프로젝트", 두 번째는 "오늘 중에 정리해야하는 항목" 리스트. 그리고 세 번째는 Rimm 씨가 "하지 않아도 좋다"는 목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세 가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도 "하지 않아도 좋다"의 목록일것이다. Rimm 씨에 따르면 이 리스트는 "자신의 시간을 보낼만한 가치가 없다고 의식적으로 판단한 것을 기억"하기 위해 사용한다고 한다.
"그것을 적어두면, 그 항목이 "해야 할 일" 목록에 어느새 되돌아가 버리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라고 Rimm 씨는 적고있다.
그것은 잘 알려져 있는 것이지만, 하루 하루의 생활은 인생의 생활과 통한다. 그렇다면 생산성을 생각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하지 말것"을 생각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작가로 팟 캐스트 배포자 인 Jocelyn K. Glei 씨도, 어느 기사속에서 그것을 설명하고 있다. 시간을 할애하거나 정신을 쏟을 일은 많이 있다. "하지 않아도 좋다" 리스트는 정말 시간과 관심을 보내고 싶은 것에 우선 순위를 정하는데에 매우 유용하다.
Rimm 씨는, "원래해야 할 일 목록에 포함 될 정도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을 현명하게 판단하고 싶다면, 그만한 시간을 내어 명확한 미션 -자신의 개인적인 목표-를 정하고, 자신에게 성공이란 무엇인가라는 비전을 그릴 필요가 있다"라고 말한다. 여기에서는 Rimm 씨의 추천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해야 할 일" 목록을 검토
자신의 목표, 적어도 그날의 목표를 정하고나서, 현재 "해야 할 일" 목록을 음미한다. 각 항목은, 그 목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칩니까? 그것은 자신이, 오늘 중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인가? 그렇지 않으면 목록에서 분리하는것이 좋다.
다음 "하지 않아도 좋은" 목록을 만든다.
모든 것을 해내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것을 인정한다. 이것은 마음을 풀어 바로 인식해야 한다. 그것을 인식하면, 아마 달성 할 수 없는 것이나 우선 순위가 낮은 항목의 존재를, 어쩔 수 없이 인정하게 된다.
이러한 필수가 아닌 항목은 삭제하고, "하지 않아도 좋다" 목록에 기업, 그리고 고집하지 않겠다고 결의하는 것이다.
이렇게하는 것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Rimm 씨.
물론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생활이나 일을 계속하기 위해해야 할 작업이 있는 것이다. 불행히도, 공과금 납부나 세탁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1주일간의 식단 만들기나 "Pocket" 응용 프로그램에 자고있는 오래된 기사를 모두 읽으려고 한 것, 항상 "할 일" 목록에 눌러 앉아있는 항목은 제거해도 좋다. 이러한 항목의 우선 순위는 높지 않기 때문이다.
향후, 목록에 항목을 추가 할 때마다 자신의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 하는지를 자문하게 해보자. 기여하지 않거나 중요성도 급한 상황도 없도록 한다면, "하지 않아도 좋다" 목록으로 이동 해버리자.
이를 실천하면, 에너지와 의욕이 솟아 오를 때, 폐색감이나 무력감과 외로움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쓸모없는 물건을 치우고,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할 시간과 장소를 만들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