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에 당첨되면 무엇을 할것인가?
누구나 한번 쯤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복권에 당첨되어 큰 돈을 손에 쥐게되면, 다양한 가능성이 펼쳐진다. 새집을 구입하거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일을 찾거나, 또는 신념에 따라 어떤 단체를 설립하기도 하고....
그러나 한꺼번에 거액을 손에 넣으면 인생이 미쳐 버릴 수도 있다.
실제로 복권에 당첨된 많은 사람들이 재산을 의미없이 탕진해버리고 있다.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불안도 있을 것이다. 최근 5억 6000만 달러를 손에 넣은 여성은, 익명을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복권에 당첨 된 행운(또는 불운)의 사람들이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보자.
▲ 존 누크는 워터 파크 건설에 기부
2011년 총 상금 3억 1900만 달러의 메가 밀리언즈(Mega Milions)로 2870만 달러를 손에 넣은 존과 아래 린다는 부모에게 경의를 표하고 상금의 일부를 워터 파크 건설에 기부했다.
Albany Times Union에 따르면, 부부는 20만 달러를 뉴욕 그린 아일랜드 스프레이 파크(Spray Park)의 건설 비용에 기부했다.
▲ 루이스 화이트는 "행운의 디저트"에 관련된 신탁 기금을 만들었다.
ABC 뉴스에 따르면, 2012년 당시 81세였던 로드 아일랜드 주 뉴 포트에 거주하는 루이스 화이트는, 상점에서 레인보우 샤베트 맛의 아이스크림을 구입 한 후 복권을 샀고, 그 복권이 3억 3540만 달러에 당첨.
그렇게 "행운의 디저트"와 연관되어, 그녀는 가족을 위한 "레인보우 샤베트 신탁"을 만들었다.
▲ 밥 어브는 마리화나 합법화 이벤트에 기부
Huffington Post에 따르면, 캐나다의 밥 어브는 2012년,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돌아오는 길에 복권을 구입, 2500만 달러에 당첨되었다. 그는 43년간 복권을 계속 구입했었다.
계절 노동자로 건설업에 종사하는 어브는 앞으로도 계속 일할 예정이며, 월급은 푸드 뱅크에 기부. 또한 상금 중 100만 달러를 마리화나 합법화를 지원하는 연례 행사 "420 데이"에 기부했다.
▲ 나이젤 위레츠는 세계를 여행했다
술집 경영자 인 나이젤 위레츠는 2014년, 20 파운드(약 3만원)로 복권을 구입, 1300만 대 1의 확률로 100만 파운드(약 15억원)에 당첨되었다.
위레츠는 우연히 손에 넣은 돈으로 세계를 여행했다. 우선 가족 13명을 데리고 미국 플로리다 주를 방문. 그 후 멕시코와 두바이로 갔고, 50번째 생일에는 라스베카스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 조나단 바가스는 여성 레슬러를 기용 한 TV 프로그램을 제작
조나단 바가스는 2008년, 19세의 나이로 3530만 달러에 당첨되었다. 그는 상금을 사용해 여자 프로 레슬링 Wrestlicious를 홍보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Wrestilicious Takedown"은 1시즌 방영되었다. 피부를 드러낸 여성들이 코미디를 연기하는 프로그램이다.
CBS 뉴스는, 바가스는 이 프로그램을 기초로 한 리얼리티 쇼를 기획하고 있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상금 사용에 약간의 후회를 느끼고 있다고 있다는....
▲ 그리피스 부부는 염원의 새 집을 구입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2006년, 롤로와 로저 그리피스 부부는 복권에 당첨되어 180만 파운드(약 27억원)를 사용하여 염원의 새 집을 67만 파운드(약 9억9천만원)에 구입했다.
두 사람은 이후, 포르쉐와 임대용 주택 2채를 더 구입, 주식에 투자. 또한 로저는 2만 5000파운드를 사용하여 대학 시절 밴드의 음반을 만들었다.
▲ 사라 콕킹스는 가슴 수술 비용으로 사용하기도
코킹스는 2005년, 대학에서 사회 복지를 공부하던 중 304만 5705파운드(약 45억원)에 당첨.
"우리 가족은 매우 사이가 좋았기 때문에, 상금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 가족의 것이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데일리 레코드에 따르면, 코킹스는 부모를 위해 새 집, 휴가 여행, 자동차를 구입. 또한 두 자매는 유방 확대 수술 비용을 제공했다.
▲ 에블린 애덤스는 상금을 도박에 사용
AskMen.com에 따르면, 놀랍게도 뉴저지 에블린 애덤스는 1985년과 86년 연속으로 복권에 당첨, 총 540만 달러를 손에 넣었다. 행운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애덤스는 도박을 하기위해 애틀랜틱 시티로 향했다.
그녀는 자신의 행운을 과신했다. 도박으로 모든 것을 잃고, 현재 그녀는 무일푼으로 트레일러 파크에 살고있다.
▲ 버틀러 부부는 파이낸셜 플래너의 조언에 따라
2012년 메가 밀리언즈로 6억 5600만 달러(약 6900억원)에 당첨 된 일리노이 주 마르와 패트리샤 버틀러 부부는 갑자기 큰 돈이 손에 들어와 어찌할 바를 몰랐다. 하지만 현명한 방법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일괄로 상금을 받아서 파이낸셜 플래너와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사용하려 한다고 포브스는 전하고 있다.
▲ 하드웨어 부부는 부동산에 투자
미러지에 따르면, 2007년에 500만 파운드(약 74억원)에 당첨된 후, 영국 웨일즈에 거주하는 데니스와 폴의 하드웨어 부부의 인생은 달라졌다.
축하하는 의미의 크루즈 여행 후, 두 사람은 집 대출을 갚고 잉글랜드 남서부 서머싯(Somerset)에 꿈의 신혼집을 구입 후 3개의 주택에 투자했다.
또한 옥스포드 브룩스 대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학비를 지불 할 수 있게 되었다.
▲ 비비안 니콜슨은 닥치는 대로 구입....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비비안 니콜슨은 1961년에 축구 도박으로 15만 2300파운드, 현재 가격으로 300만 파운드(약 44억원)을 손에 넣었다.
니콜슨은 바로 그급 백화점 해러즈에 드레스를 주문하고, 고급 차량을 여러 대 구입하고, 미국과 유럽 전역을 여행했다.
이제 그녀의 옷장은 옷으로 가득하지만, 지갑은 텅텅....
▲ 키츠 부부는 상금을 가족에게 분배했다. 그리고 지금도 복권을 사고있다
조지와 베릴 키츠 부부는 2012년, 1400만분의 1이라는 확률로 350만 파운드(약 52억원)에 당첨, 그 상금을 가족과 나누었다고 영국의 미러지는 전했다.
"우리는 4명의 아들에게 25만 파운드 씩, 9명의 손자에 1만 파운드 씩, 그리고 약간을 우리 자매에게 전달했다"
수중에 아직 약간 남아있고, 일부를 복권 구입에 충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