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색 겸비라는 말은, 뛰어난 재능과 아름다운 외모를 모두 겸비한 여성을 말하는데, 바로 여기 그녀들은 그것에 해당하는 것이다. 남성에 뒤지지 않는 힘으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인스타그램 계정, "Curves N Combatboots"에서는 병역이나 경찰, 소방 등의 업무에서 활약하는 아름다운 여성들의 근무 시간 및 민간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제복 차림도 아름답지만 벗어도 대단...강하고 아름다운 그녀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화재를 진화하고, 나쁜 사람을 잡아준다. 근무는 굉장히 터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섹시녀가 된다고...
▲ 보안관 대리
메건 밋슈레온 씨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25세 경찰관. 이 큰 주에서 약 2년간 보안관 대리를 맡고있다. 이 사진은 현재 순찰중인 메건의 모습이다.
▲ 미 공군 병사
카린 오닐은 미국 공군 소속의 군인. 야외 활동, 모터 사이클, 운동을 좋아한다고 한다.
▲ 미해병 대원
쟈지 제시카는 5년간 근무해야 하는 현역 해병으로 현재 공군 예비역. 총 쏘기, 피자 롤을 좋아한다. 제시카는 또한 부상병을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 조직의 출범을 지원하고 있다.
▲ 경찰
다니엘 마리는 경찰로, 기독교인이고 맥주와 총기류를 좋아한다고...
▲ 전직 해병
전직 해병대원 인 25세의 테라는 국제 안보와 분쟁 해결 학위를 취득하려 하고있다. "인생은 약간 섹시한 댄스 같아. 내가 리드하는 것이 좋아"
▲ 미 해병
젠 이스다나메는 시카고 남부 출신. 해병대에 8년간 있다. 피트니스와 약간의 낮잠을 좋아한다. 젊은 여성들과 정신적, 육체적으로 수렁에 빠진 여성들을 격려하고 제활을 돕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 미 공군 조종사
이 조종사는 아름다움과 두뇌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군인 모델로 의대생이라는 두 가지 우수한 특성을 겸비하고 있는 여성이다.
▲ 미 해군
지나 시데와는 7년간 해군에서 근무하고 있다. 정치학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국토 안보부의 석사 학위도 취득 할 예정. 해군을 졸업한 후 지역의 테러 대책에 공헌하고 싶다고 희망하고 있다.
▲ 미 공군 전 위생병
카리사 리틀존은, 공군의 전직 의료진으로, 건강 관리 석사 학위를 가진 모델. 신장 180센티미터이다.
▲ 해안 경비대
제이 넷티는 미시간 출신의 22세의 해안 경비대 해양 과학 기술자. 현재는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근무하고 있다.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하면서 피아노, 운동, 축구를 좋아하고 하키 팀 피츠버그 펭귄스의 하드 코어 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