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요가가 최고인줄 알고 계신가요?
작년,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었고 유행했었던 트레이닝은 이제 매트를 떠났다.
천천히 몸을 구부리고 기지개를 펴며 스트레칭으로 혈액 순환을 좋게하는 대신, 요즘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운동은 빠르고 격렬한 움직임에 중점을 두는 것이 많았다.
Business Insider에서는, 과학자도 그 효과를 인정하는 트레이닝을, 구글 검색 노출에 근거하여 평가했다.
▲10위 몸통을 단련하고, 6개로 갈라진 복근을 만드는 "복직근 트레이닝"
긴장된 복근은, 수백 번의 크런치와 싯 업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모든 근육, 배꼽 외부의 근육, 복부 경사 근육을 포함한 것을 단련해야 한다. 하버드 의학 대학원은, 크런치 보다는 사진과 같은 플랑크를 권하고 있다.
▲9위 덤벨을 사용한 크로스 핏 트레이닝 "17.2"
"17.2"는, 크로스 핏 훈련이 뿌리.
▲8위 전신을 강화하는데 도움되는 "안쪽 허벅지 운동"
걷거나 앉거나와 같은 일상의 동작으로는 다리 안쪽 근육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무리가 가지않는 바벨을 이용해 앉았다 일어섰다를 10회 정도하는 것이 최고.
▲7위 필라테스와 요가가 결합된 "PiYo"
필라테스의 강도와 요가의 유연성을 결합한 운동. 비교적 부하가 낮기 때문에 다친 사람도 할 수있는 운동이다. 필라테스와 요가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상태에 따라 강도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좋은 운동이 될 수 있다.
▲6위 10분 이내에 땀을 흘릴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HIIT"
고강도 인터벌 훈련(High Intensity Interval Training : HIIT)은 복근(싯 업), 점핑 잭(손과 발을 벌리고 점프), 플랑크 등의 운동을 단시간에 전력으로 한다. 30~45초 움직이면 한숨 돌리고, 바로 다음 운동으로 넘어간다. 운동 종료후(거의 7분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 끝난다) 몸 전체로 그 효과를 느낄 수있을 것이다.
▲5위 어디에서나 가능한 원 무브 운동 "Burpee"
Burpee는, 단순한 운동의 한종류에 불과하다고 생각? Burpee는 간단하지만, 일련의 트레이닝 루틴 전체에 필적하는 힘든 운동이다. 방법이 잘못된 사람도 많은데 주의해야 한다.
▲4위 자중을 사용하는 것으로 더 강하고 유연한 신체를 만드는 "TRX 트레이닝"
이번 랭킹에 오른 대부분의 운동 뿐만 아니라 TRX(Total-body Resistance Exercise)는 미 해군 특수 부대 네이비 관계자가 개발했다. 모든 운동에 필요한 것은 자신의 신체의 무게와, 아무리 무거운 것이라도 장착되어 있는 지원 서스펜션 뿐이다.
▲3위 대사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타바타식 트레이닝"
리츠 메이칸 대학 스포츠 건강 과학부의 다바타 이즈미 교수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타바타 식 트레이닝"은 4분 운동으로 구성된 "HIIT"식 트레이닝이다.
▲2위 무중력 상태에서 하는 댄스나 요가 가은 "번지 운동"
번지 운동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레슨은, 천장에 고정 된 번지 코드에 연결 한 채 댄스,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근력 트레이닝을 함께 한다는 것. 스쿼트나 팔굽혀 펴기 같은 운동 보다는 쉽게 보이지만, 코드의 고정 위치에서 멀어질수록 그 부하는 커진다.
▲1위 간단하지만 힘든 크로스 핏 훈련 "Murph"
"Murph"는, 현재 크로스 핏 훈련 중 가장 힘든 운동 "WOD(Workout Of the Day)"의 하나. 2005년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 한 미 해군 특수 부대 네이비 마이클 P 머피(Michael P.Murphy) 씨의 이름을 따서 명명 된 이 트레이닝 방법은, 현수 100회, 팔굽혀 펴기 200회, 스쿼트 300회, 2회의 1.6킬로미터 달리기 사이에 실시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