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여행하면서 살고싶다.
그런 사람도 늘고있는 요즘. 모든 사람들 입맛에 딱 맞는 물건이 탄생했다. 그것은 바로 이동할 수있는 캡슐 형 주택 "에코 캡슐(Ecocapsule)"이다.
마치 도라에몽의 사차원 주머니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미래 지향적 인 비쥬얼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 완전 자립형 이동할 수있는 캡슐 하우스가 드디어 발매
슬로바키아의 건축 스튜디오, Nice & Wise가 고안 한 "에코 캡슐".
2008년부터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2014년에 프로토 타입이 완성, 그리고 이번에 상품으로 출시되었다.
1~2명이 사는 것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완전 자립형 이동할 수있는 캡슐 하우스로서 총 바닥 면적은 8.2평방미터.(2.4평)
내부에는 접이식 침대와 주방 및 화장실, 수납 공간을 갖추고 있다. 전력은 태양 광 패널과 풍력 터빈으로 충당, 배터리는 9kWh. 물은 빗물 등을 모아 필터로 여과하여 사용한다. 무게는 2t 정도로 차로 견인할 수있을 것 같다.
- 제2세대는 구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 제1세대 "에코 캡슐"이 미국, 호주, 일본, EU의 각국용으로 50대 한정으로 발매 중이다.
가격은 보증금 약 260만원 외 운송 비용이 필요하다.
올해 제2세대가 출시 예정이고 1세대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되고, 또한 판매 지역도 전세계로 확대될 것...
또한 Nice & Wise에 의하면 "에코 캡슐"은 커플이나 싱글, 모험가, 연구자, 서퍼, 어부 등 다양한 사람들의 요구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것 같다.
"에코 캡슐"로 이동하면서 사는 캡슐 족적인 사람들이 탄생 할 수도 있을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