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50억 달러를 들여서 새로운 본사 건물 인 "애플 파크" 공사를 마쳤다. 훌륭한 건축물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하지만, 애플의 직원이 아닌 사람이 안쪽에 들어가는 것은 허용되자 않고 있다. 회사는 견학도 불허하는것 같다. 이 회사 CEO인 팀 쿡은 내부에 많은 기밀 정보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지난 2월 13일(현지 시간), 애플의 주주 총회가 새롭게 오픈 한 애플 파크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개최되었다. 하지만 주주들은 기본적으로 "우주선"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어떤 주주는 CEO 인 팀쿡에게 물었다. 언제 견학 할 수있는지를....
아마 없을 것 같다고...우주선에 중요한 정보가 있기 때문에...그렇게 쿡이 말했다고.
"메인 시설을 견학자들에게 개방하는 것의 문제점은, 곳곳에 비밀이 많다는 있다는. 지금, 기밀을 유지하는 것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쿡의 대답은 작년, 이 회사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 인 조너선 아이브 씨가 새로운 분사를 "우리 집"이라고 부른 것과 같은 의미이다. "우리는 애플 파크를 다른 사람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아이브 씨는 말하고 있다.
"많은 비판은 있겠지만....하지만 그것은 이상한 일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본사를 누구를 위해 만든 것은 아니다. 우리가 일을 하는 곳이다"
즉, 공식적으로 애플의 직원이 아니면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애플에서 회의를 할 때도, 대부분의 경우, 메인에 들어가는 일은 없다고, 회의를 한 적이있는 사람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회사의 직원이 인스타그램에 게시 된 내부의 사진도, Business Insider가 이달 시작, 그 일부를 기사로 게재한 후 삭제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쿡은 주주에게 이러한 농담을 했다.
"사진을 보내겠습니다"
- 새로운 본사를 보려면...
하지만 애플은, 여행자를 위한 시설을 만들었다. 길을 사이에 두고는 있지만,
애플 파크 방문자 센터는, 애플 스토어와 카페를 맞춘 시설. 말하자면 애플 팬의 성지이다.
애플 팬들과 여행자가 "우리가 방문자 센터를 만든 이유. AR 체험을 즐길 수 있다"라고 말하는 쿡. 방문객 센터의 AR 공간은 iPad의 카메라로 애플 파크 모형을 비추면 내부의 모습이 비춰진다.
또한 쿡 씨는 "방문객 센터의 옥상 데크는 전망이 매우 좋다. 우리는 애플 사용자와 애플 팬에 새로운 본사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센터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옥상 테크에서 나무 너머로 우주선이 보인다고 한다.
방문자 센터는 훌륭하다. 또한, T 셔츠, 엽서, 애플 마크가 붙은 의류 등 다른 곳에서는 구할 수없는 물건들이 있다. 하지만 애플 파크 내부는 아니다. 밖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