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발견 된 우주를 모델로 한 1000년전의 돌 제단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전의 것으로 알려진 돌 제단이 멕시코, 이스타시와틀 화산의 산기슭에서 발견되었다.


멕시코 국립 인류학 역사 연구소(INAH)의 조사에 따르면, "테자쿠알코(Tetzacualco)"라고 부르는 그 돌은 우주를 모델화 한 것이라고한다.



- 원시의 시공을 상징하는 돌 계단


이 돌 제단은 연못에 설치되어 있었다. 돌, 세라믹 칩, 석질 물질, 보석 세공, 유기 잔류물로되어 있고, 아즈텍 문명에서 신앙되어 온 비의 신 "틀라로크(Tlaloc)"에 관계한다.


자연의 연못에 테자쿠알코가 놓여있는 것이나, 수면이 반사하고, 거기에서 재단이 출현하는 것과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 장소가 원시의 시공을 상징하는 것임을 시사한다고 INAH는 발표하고 있다.




"이 근처에서 세라믹 소재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코요트라텔코(Coyotlatelco/750 ~ 900년), 마사빠(Mazapa/850~900년), 토쟌 컴플렉스(Tollan Complex/900~1150년)로 판명되어있다. 이와함께, 300×100 미터의 범위가 커버됩니다"라고 고고학자 이리스 델 로시오 에르난데스 바우티스타 씨는 말한다.



- 이것은 아즈텍 왕국 시대의 것인가?


바우티스타 씨에 따르면, 또한 이전에 떠 있던 돌이 있었고, 그것은 악어의 여신 인 "시팍틀리(Cipactli)"를 상징하고 있다고 한다.


고대 아즈텍 왕국의 신화에서는, 시팍틀리가 원시의 바다에 몸에서 떨어져나가 뜬 것으로, 하늘과 땅이 태어났다고 한다.




"이러한 시각적 효과뿐만 아니라 이 땅을 구성하는 요소의 특징과 각각의 관계에서, 돌제단, 테자쿠알코가 나타내고있는 것은 원시의 바다와 신화의 시공의 시작을 연상시키는 우주의 축소판이 아닐까 추측됩니다"라고 하는 바우티스타씨.



하지만 아즈텍 왕국은, 1300년 정도부터 1500년 정도까지에 존재했다고 하는 메소 아메리카 문명 국가이다. 테자쿠알코는 1000년 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아즈텍 왕국 건국보다 3세기 이전.


정말 1000년 이전의 것인지, 아즈텍 왕국 시대의 것인지 현재도 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