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의 바다 괴물 톱 5

선사 시대, 바다에서 거대한 해양 생물들이 그 시대를 구가하고 있었다. 그 후, 지구에 빙하기가 찾아와서 대다수의 선사 시대 동물들은 멸종되어 갔다.


5. 던클리오스테우스(Dunkleosteus)



던클리오스테우스는 약 9m의 전차와 같은 딱딱한 갑옷으로 덮힌 육식 동물. 이 생물은 상어 정도로 번성하지는 않았지만, 먹이가 딘 동물들에게는 쇄락이 되지않을 정도로 맹위를 떨치고 있었다. 던클리오스테우스는, 이빨 대신 거북이를 닮은 골질의 들쭉날쭉 한 "부리"를 가지고 있었다.


씹었을 시는 추정으로 1평방 cm 당 약 560kg의 힘을가졌고, 악어와 T 렉스와 같은 수준의 역사상 최강의 씹는 힘을 가진 소유자였던 것 같다. 그 근육 조직에 대한 두개골의 흔적에서는 50분의 1초로 입을 열 수 있으며, 마치 단두대 같은 입으로 먹이를 흡입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빨"을 구성하고 있던 그 플레이트는, 진화함에 따라 강력한 턱이 절편으로 나뉘어 먹이를 제대로 유지하기 쉽게 되었고, 강력한 장갑을 가진 물고도 씹어 먹을 수 있게되었다. 태고의 바다에서 던클리오스테우스는 육식 슈퍼 탱크와 같은 존재였다.




4. 크로노사우루스(Kronosaurus)



크로노사우루스는 목이 짧은 플리오사우루스나 리오프레오돈 뿐만 아니라, 그 길이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있다. 9m 정도의 몸길이에 대해, 큰 입의 치아는 최대 약 28cm. 이것이 고대 그리스 신들, 자신의 아이들을 삼켰다라는 전설의 타이탄 족의 왕 크로노스를 따서 이름 붙여진 이유다.



이 생물은 호주 해역에 서식하고, 머리는 약 2.7m의 길이였고, 사람 한 사람을 가볍게 통째로 삼킬 수 있었다. 거기다가 아이 한 명이 들어갈 공간이 있었을 정도....그리고 그들의 꼬리와 지느러미가 현대의 거북이와 매우 닮았기 때문에 그들은 지상에 기어올라 지상에서 산란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3. 헬리코프리온(Helicoprion)



헬리코프리온은 성장하면 길이 약 4.5m의 크기에 도달, "태엽 모양의 이빨"로 된 아래 턱을 가지고 있었다. 그 외형은 톱과 상어를 합친것과 같은 느낌. 고깔 머리 육식 동물과 전동 공구를 섞으면 세계가 부들부들 떨 수있는 생물이 탄생하는 것.



헬리코프리온은 그 톱니 모양의 뾰족한 치아 모양으로, 육식 생물이라 생각되지만, 그들의 이빨이 왜 이런 식으로 입 전방에 나와있었는지는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 되고있다. 혹시 해파리처럼 부드러운 먹이 만 먹었을 가능성도 있다. 헬리코프리온은 페름기에서 트라이아스기에 대량 멸종 속에서 살아남은 이유는, 그들이 충격에 견디는 대피소가되는 현명한 비늘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또한 그냥 심해에서 빈둥 거리고 있었을 뿐으로 운이 좋아 살아남았다는 설도 있다.


2. 리비아탄 멜빌레이(Livyatan melvillei)



리비아탄 멜빌레이는 다른 고래를 포식하는 고래이다. 지금까지의 치아를 사용하여 먹는 동물중에서도 치아 끝까지 약 36cm라는 최대의 치아(코끼리의 송곳니가 더 크지만, 그것은 단지 힘을 과시하거나 물건을 두드리거나하는데 사용. 송곳니를 사용하여 먹는 것은 아니다)를 가진다. 그들은 카르카로 클레스 메갈로돈과 같은 해양에 살고 같은 먹이를 포식했다. 이 고래는 실제로 최대의 육식 상어와 계속 경쟁하고 있었던 것이다.



머리는 길이 약 3m로 현생의 이빨 고래와 같은 음파 탐지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 그리고 그들에게 그 능력은 흐린 물속에서 더 효과적인 수단이되었다. 자세한 것은 불명이지만, 이 짐승은 성경에 있는 거대한 바다 괴물, 리비아탄, 그 "모비딕"의 저자 허먼 멜빌을 따서 명명 된 것 같다. 




1. 거대 가오리



폭 약 5m까지 성장하고, 꼬리에 약 26cm의 독침을 갖추었다. 이 선사 시대의 슈퍼 어류는 여전히 메콩 강에서 북쪽 호주 민물과 바닷물 근처에서 잠복하고 있다. 가오리는 공룡 멸종 후 수백만 년부터 곳곳에 서식하고 있다.





거대한 가오리는 검증 된 고전적인 디자인을 변경하지 않고, 왜 빙하기와 엄청난 토바 화산 폭발과 이후의 기후 변화조차 잘 극복하고 살아남았다. 현세까지 살아남은 선사 시대의 수서 생물로 확실히 최고 톱의 생물 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