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의 나머지를 완성하세요....라고 했더니~

어느 날, "직접 나머지는 그려보세요"라는 글과 여인의 모습이 그려진 한 다발의 종이를 건네받은 모모씨는....



그 그림은 똑같은 그림으로 모두 38장이었다. 모든 머리를 쥐어짜내고, 또 친구들에게도 나눠주어 완성시켰는데, 과연 어떤 그림이 완성되었을까? 


원래 이미지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좀 묘한 그림인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을 다른 방식으로 생각할 수도있다. ^^;


당신 같으면 어떤 그림을 남기겠는가?





위의 그림이 오리지널 그림. 60년대 그림이라고 한다.


다음은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결과물이다....














도대체 뇌의 어디에서 이런 아이디어가 나왔는지는 잘 모른다. 좀 더 보고 싶으면 링크된 URL로~~


Link : Flickr: David Jablow’s Photost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