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강한 사람이 가진 7가지 습관

정신을 강하게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점은 다음의 7가지다.


1. 목표 설정


목표를 설정하는 효과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입증되고 있다. 목표가 없으면 초점이 정해지지않고, 모든 것을 우선시하면 우선 순위가 없는 것과도 같다. 목표를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돌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셀프 토크(머릿속에서 혼잣말)


연설 전이나 간단한 연설을 하기전에 "나의 프리젠테이션은 끔찍한", "이런 일은 정말 하고싶지 않다" 등, 머리에 부정적인 생각의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있으면, 뇌는 그 진위를 구별 할 수없고 멘붕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이것을 긍정적 인 생각의 것으로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부정적인 자기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과 원인을 파악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긍정적 인 생각으로 바꾸고 다시 정의한다. 혼잣말을 실제로 소리내는 것이 좋다. 그러면 자신의 말에 일리가 있는지를 논리적으로 판단 할 수있다.


3. 시각화


한 조사에서는, 3개의 농구 그룹을 분석하고, 시각화의 효과를 검증했다. 첫 번째 그룹은 20일간 매일 자유투를 연습하고, 24%의 개선을 볼 수 있었지만, 1일째와 20일째 밖에 연습하지 않은 두 번째 그룹은 완전히 능숙했다. 마지막 그룹은 1일째와 20일째 만 실제로 실행하고, 나머지는 매일 상상으로 자유투 연습을 했다. 그 결과, 23%의 개선을 보였다.




회의에서의 동작 방법이나 채용 면접에서의 대답, 동료와 어려운 주제에 대해 논의할 때의 전개 등을 상상하자. 뇌는 어떤 의문이나 시나리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일어날 수있는 문제와 불행한 사태가 아니라 완벽한 성능이 되었을 때의 모습과 감정을 상상하자.



4. 흔들림 없는 초점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현대의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특히 달성이 어려운 것이 이 점이다. 한가지에 집중하고 거기에서 탈선하지 않기 때문에 집중을 막는 것을 배제한 환경을 조성하고, 멀티 태스킹을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


5. 스트레스 관리


기분이 나쁘면 성능은 오르지 않고, 일의 생산성도 증가하지 않는다. 운동이 뇌에 미치는 효과는 이미 입증되었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직원들의 코스트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The Stress Effect : Why Smart Leaders Make Dumb Decisions - And What to Do About It (스트레스 효과 : 현명한 리더가 어리석은 결정을 하는 이유와 그 대처법)"의 처자 헨리 톰슨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상습적 인 결근 및 생산성 저하, 사고, 의료 보험 청구의 원인이 미국에서 추정 연간 3000억 달러 정도의 비용이 나오고 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열쇠는 운동과 집중이다. 자신이 영향을 주고 변화시켜 제어 할 수있는 것에 만 집중하자. 


이상의 5가지가 강한 정신력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요소를 실현하려면 다음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6. 가치관


가치관은,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하는 가드 레일로 생각하자. 팀과 가치관을 공유하면, 행동 규범이 설정된다. 상사의 가치를 명확하게 알고 있으면, 그 이해를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고, 회사에 명확한 가치관이 있으면 채용되는 인물상을 알 수있고, 기업 문화로 직원의 행동을 규정하는 지침이 된다.


7. 믿는다


여기에 나열된 7개의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만 꼽을 수는 없지만, 굳이 골라야 한다면 믿는 것이다. 자신과 자신의 팀 조직이 목표를 달성 할 수있다고 믿지 않으면 목표는 달성 할 수없다. 지금까지 자신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보기 드문 성공을 거둔 사람을 봐왔다.


엘리트 사고법을 익히는데에는, 매일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은, 매일 닦지 않으면 완벽하게 될 수는 없다. 여기에 나열된 요소를 개별적으로 실천하고도 효과를 느낄 수 없으며, 7개의 요소를 연결하여 하나의 시스템으로 실천했을 때 효과가 발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