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미 해군 특수 부대의 비밀 병기

막강한 육체와 강인한 정신을 가진 초 엘리트 집단, 특수 부대에 관련된 정보는 인터넷에 많이 퍼져있지만, 최근 공개 된 미 해군 특수 부대의 비밀 병기의 영상이 주목을 받고있다.



수상 비행하는 수송기에서 힘차게 하강하는 2개의 소형 선박. 이것은 스텔스 기능을 가진 강습 고속정으로 보여지고 있다.


하늘에서 다이빙하는 역동적 인 수송 수단과 함께, 지금까지 은밀하게 감추어왔었던 네이비 첨단 군용 보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 비행중인 수송기에서 다이빙하는 특수 보트


특수 부대와 함께 C-17 수송기 내에서 투하를 기다리는 강습 고속정.



낙하산이 펴지고 힘차게 하늘에서 다이빙...

대기하고 있던 11명의 특수 부대원들이 속속 강하한다.





이 배는 스텔스 형 고속 강습정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영상으로 공개된 적은 없었다고 한다.


- 하강 후 빠르게 전개하는 기능도


네이비실즈는 강습정 수송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항공기에서 낙하산을 붙인 채 물자를 내리는 방법은 저속 공중 투하 운반 시스템(LVADS)이라고 한다.


이 극비 주정은 길이 약 12.5m의 컴팩트 한 단동형 개방 수역 선반으로 C-17 내부에 2척이나 실을 수 있다고 한다. 소형이기 때문에 해상에서 직접 투하할 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활용가능하다고 한다.



- 다수의 센서를 탑재 한 스텔스 사양


선체는 복합 재료와 고성능 디젤 엔진 쌍으로 이루어진 간단한 구조이지만, 선원 또는 승무원 방어용 접이식 장갑판도 갖추고 있는 것 같다.




한편, 센서는 다수 탑재되어 있다. 통신 안테나가 있는 마스트에는 해상 레이더가 설치되어 있으며, 레이더 거리 측정기와 포인트 있는 적외선 카메라와 밤과 낮에 사용할 수 있는 비디오 카메라도 탑재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관측을 피하기 위한 스텔스 설계에 의해, 해안 부근에서 낮은 피 탐지성을 유지함녀서 조종가능. 기관총과 유탄 발사기도 탑재 할 수 있게되어 있는 것 같다.


비행중인 수송기에서 내려오는 스텔스 형 고속 강습정. 이 첨단 무기는 특수 부대의 잠입, 탈출이나 해안 경비에 운용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