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유명해진 나이지리아의 미소녀

"세계 제일의 미소녀"라고하면, 러시아의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와 아나스타샤 쿠냐제와 양을 떠올리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둘 다 천사같은 미소녀이지만, 여기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주목받고 있는것은 나이지리아 출신의 알레 양(5세)이다. 계기는 사진 작가의 모휘(Mofe Bamuyiwa) 씨가 인스타 그램에 게시 한 알레 양의 사진이다.


이목구비와 매끄러운 피부, 그리고 인상적인 헤어 스타일에 매료 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많은 나이지리아에서 최고라기보다는 "세계 제일의 미소녀"라는 목소리가 더 높다.





- 일약 유명해진 나이지리아 미소녀


모휘 씨에 따르면 얄레 양은 전문 모델이 아닌, 어디까지나 모휘 씨의 작품 제작에 협력 해준것 같다.


"아이이면서 어른 같은 소녀"를 사진에 담고 싶다고 하는 모휘 씨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 미인 세자매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


모휘 씨는 이 인기를 등에업고, 얄레 양의 어머니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도록 권유했다. 사실 얄레 양은 세 자매로, 조바 양(10세)도 조미 양(7세)도 매우 아름다운 소녀였던 것이다.



그 결과 "the_j3_sisters"가 탄생했고, 팔로워 수 8만 3000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인이 되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모델로 활동했으면 좋겠다"와 "천사같다"등 칭찬의 목소리가 넘쳤는데, 다른 한편으로 "아이들의 얼굴 사진을 SNS에 게시하는 것은 괜찮나?" 또는 "어린이를 아름다움으로 비교하는 것은 좋지않다"라는 의견도 있는것 같다.


그래도 세 명 모두 정말 귀엽다는....목소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